[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배달의민족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무인 자율주행 로봇배달을 시작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25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 내 일부 지역에서 배민B마트 로봇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대학교, 아파트 단지, 쇼핑몰 등 제한된 공간에서 선행 테스트를 진행한 배민은 수년간 기술을 누적했다.지난 2017년 배민은 ‘우리는 편리한 일상을 배달합니다’의 비전을 가지고 배달로봇 프로젝트를 시작, 2019년 건국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실외 배달로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