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 작성자 achor ( 2002-09-06 03:40:43 Vote: 13 ) 아직 어리고, 수양이 부족하여 이 글을 읽으면 여기에 흔들리고, 저 글을 읽으면 저기에 흔들리니 정령 인간은 흔들리는 갈대인지라. 갇히지 않은 채 어떤 다른 생각에도 항상 열려있는 모습을 가져야 할 것임은 자당하나 망망대해, 그저 방향 없이 흔들리는 난파선처럼 삶의 선택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기만 하되. 아. 정령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한단 말이더냐.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2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ackaki/5 Trackback: https://achor.net/tb/ackaki/5 👍 ❤ ✔ 😊 😢 klover 아.. 정녕! 2002-09-12 23:26:15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33 2 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3 그리움 [3] achor 2002/09/08128226 12 何 [1] achor 2002/09/0633813 11 x [1] x 2003/06/214869 10 non-title [5] 2002/09/148604 9 non-title [2] 2003/05/2340920 8 non-title [1] 2003/06/2863325 7 non-title 2004/11/16378109 6 ggoob에 대한 예의 achor 2002/10/074086 5 c [1] 91 2004/02/2036823 4 achor [3] aeroalto 2004/03/1753842 3 = - =모자이크 [1] 성은나이름은 2003/08/2799668 2 -_-? [3] klover 2003/08/2667639 1 - [2] -- 2003/07/2749412 1 2 제목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