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 작성자 achor ( 2002-09-06 03:40:43 Vote: 13 ) 아직 어리고, 수양이 부족하여 이 글을 읽으면 여기에 흔들리고, 저 글을 읽으면 저기에 흔들리니 정령 인간은 흔들리는 갈대인지라. 갇히지 않은 채 어떤 다른 생각에도 항상 열려있는 모습을 가져야 할 것임은 자당하나 망망대해, 그저 방향 없이 흔들리는 난파선처럼 삶의 선택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기만 하되. 아. 정령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한단 말이더냐.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2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ackaki/5 Trackback: https://achor.net/tb/ackaki/5 👍 ❤ ✔ 😊 😢 klover 아.. 정녕! 2002-09-12 23:26:15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33 2 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3 = - =모자이크 [1] 성은나이름은 2003/08/2799668 32 사랑해. [3] 나 2003/05/2788111 31 x [1] x 2003/06/214869 30 이별 [4] klover 2002/09/123763 29 난 누구에요? [6] klover 2002/09/264232 28 눈 [3] klover 2002/11/043167 27 여자! [1] klover 2002/11/06149430 26 여자 2 [4] klover 2002/11/077778 25 멍 [2] klover 2003/03/083024 24 사랑니 [1] klover 2003/03/083556 23 지겨워! [1] klover 2003/04/092385 22 극빈자 [3] klover 2003/04/102432 21 졸려 [4] klover 2003/04/163432 20 치마 [3] klover 2003/05/023873 19 텅- [4] klover 2003/05/223425 18 -_-? [3] klover 2003/08/2667639 17 제발.... [1] icejr 2003/07/0475426 16 내 아를 나도 calvin97 2003/01/1734411 15 achor [3] aeroalto 2004/03/1753842 14 何 [1] achor 2002/09/0633813 1 2 제목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