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title 본문 내용은 8,2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ackaki/8 Trackback: https://achor.net/tb/ackaki/8 👍 ❤ ✔ 😊 😢 achor 혼돈스러운 삶의 모습을 주체성 잃은 익명의 모습으로 표현하였기에 더욱 값져 보이는군요. --; 그러나 다음 번엔 괜찮다면 제목과 성함, 내용도 달아주시길. ^^ 2002-09-15 03:01:50 klover 내가 실수로 이름을 안쓰고 저장해 부렸어. -_-; 2002-09-15 23:51:30 klover 요즈음 나의 심리 상태를 그림으로 표현한거야.. -_- 2002-09-16 00:32:42 achor 체형이 이티 같아. --; 2002-09-16 03:41:22 klover 으응.. 2002-09-16 16:43:19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33 2 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3 그리움 [3] achor 2002/09/08128226 12 何 [1] achor 2002/09/0633813 11 x [1] x 2003/06/214869 10 non-title [5] 2002/09/148604 9 non-title [2] 2003/05/2340920 8 non-title [1] 2003/06/2863325 7 non-title 2004/11/16378109 6 ggoob에 대한 예의 achor 2002/10/074086 5 c [1] 91 2004/02/2036823 4 achor [3] aeroalto 2004/03/1753842 3 = - =모자이크 [1] 성은나이름은 2003/08/2799668 2 -_-? [3] klover 2003/08/2667639 1 - [2] -- 2003/07/2749412 1 2 제목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