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요즘의 나...

작성자  
   aqfylxsn ( Hit: 204 Vote: 7 )

왠지 모를 우울함이 나를 피곤하게 한다...
사람들이 날 걱정한단다...
때때로 어두움을 나에게서 읽는 단다...
나에겐 슬픔이 어울리지 않는단다...
하지만 내가 울면 다들 그런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같다구...
눈물...울음...통곡
요즘의 나...
까닭 모를 우울함에 젖어두
그건 잠시뿐...
난 다시 밝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그에게 줄수 있는 것이기에...


본문 내용은 10,2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0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08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9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688   [타락] 여주야.~~ 필독!!!! godhead 1996/12/28203
9687   [미지] EMS Driver가 뭐니?? sosage 1996/12/28185
9686   [타락] 옛날 말머릴... godhead 1996/12/28160
9685   가장 인상적이어떤건... godhead 1996/12/28198
9684   우웅...자다 인나따... godhead 1996/12/28200
9683   [미지] 언년이는 무사하려나? sosage 1996/12/28153
9682   [미지] 아처야 미안하다... sosage 1996/12/28154
9681   [미지] 정총후기... sosage 1996/12/28150
9680   == about 3.8 (으구 밥팅들...) aram3 1996/12/28152
9679   [?CHOCOLATE] 음... 정총후기를 읽고... neko21 1996/12/28203
9678   기타... godhead 1996/12/28178
9677   정총 후기... godhead 1996/12/28171
9676   [딸도경] 요즘의 나... aqfylxsn 1996/12/28204
9675   (아처/특집] 1996년 achor 1996/12/28200
9674   [아침이슬] 정총 못가서 미안.... T.T 고대사랑 1996/12/28158
9673   (아처) 제1회 정총 후기 achor 1996/12/28211
9672   (아처) to 희정 achor 1996/12/28148
9671   (아처) to 미라, 정모 achor 1996/12/28156
9670   [?Jumy] 총회 못 가서 미안... 쥬미 1996/12/28221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