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요즘의 나... 작성자 aqfylxsn ( 1996-12-28 12:40:00 Hit: 204 Vote: 7 ) 왠지 모를 우울함이 나를 피곤하게 한다... 사람들이 날 걱정한단다... 때때로 어두움을 나에게서 읽는 단다... 나에겐 슬픔이 어울리지 않는단다... 하지만 내가 울면 다들 그런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같다구... 눈물...울음...통곡 요즘의 나... 까닭 모를 우울함에 젖어두 그건 잠시뿐... 난 다시 밝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그에게 줄수 있는 것이기에... 본문 내용은 10,2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0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0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688 [타락] 여주야.~~ 필독!!!! godhead 1996/12/28203 9687 [미지] EMS Driver가 뭐니?? sosage 1996/12/28185 9686 [타락] 옛날 말머릴... godhead 1996/12/28160 9685 가장 인상적이어떤건... godhead 1996/12/28198 9684 우웅...자다 인나따... godhead 1996/12/28200 9683 [미지] 언년이는 무사하려나? sosage 1996/12/28153 9682 [미지] 아처야 미안하다... sosage 1996/12/28154 9681 [미지] 정총후기... sosage 1996/12/28150 9680 == about 3.8 (으구 밥팅들...) aram3 1996/12/28152 9679 [?CHOCOLATE] 음... 정총후기를 읽고... neko21 1996/12/28203 9678 기타... godhead 1996/12/28178 9677 정총 후기... godhead 1996/12/28171 9676 [딸도경] 요즘의 나... aqfylxsn 1996/12/28204 9675 (아처/특집] 1996년 achor 1996/12/28200 9674 [아침이슬] 정총 못가서 미안.... T.T 고대사랑 1996/12/28158 9673 (아처) 제1회 정총 후기 achor 1996/12/28211 9672 (아처) to 희정 achor 1996/12/28148 9671 (아처) to 미라, 정모 achor 1996/12/28156 9670 [?Jumy] 총회 못 가서 미안... 쥬미 1996/12/28221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