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버려따...--;
강남역 지하서...테잎 가게가 보이길래, 거금을 들여
윤종신/육년 을 사버려따...
아웅..또 이거 며칠동안 계속 듣게꾼...--;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몇개 들어있구...
좋은 노래들이다...
치...좋긴 머가 좋냐...열라 칙칙한 노래들만--;
우웅...왜 난 이따시 칙칙한 노래만 좋아할까.
X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더군...새 앨범 나왔는데,
여주한테 이것두 부탁해야지...
목 다친 요시키는 목에 깁스 하구 드럼 친다는 소문이.
X애들 확실히 X같은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