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7.0 작성자 aram3 ( 1996-12-31 00:55:00 Hit: 154 Vote: 2 ) 어제 아처네 가서 보니까.. 아처가 이걸 참 잘 가지구 놀드라구.. 그래서 나두 설명서 좀 읽어 봤는데... 햐~~ 참 편한거 있쥐.. 난 5.3 쓰다가.. 그지 같은 나우로 쓰다가.. 요즘 나우로 반 7.0반 쓰다가.. 이제 7.0을 많이 쓰게 될 꺼 같당... 히~~ 이거 참 편한데... 지금두 아처러스란 라인에디터나 puco가 아닌 이야기 워든쥐 먼쥐로 글을 쓰구 있쥐.. 아웅 편해라... ^^ == push forward == 본문 내용은 10,2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2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2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7 9840 [타락] 칼사사 올빼미들...--; godhead 1996/12/31149 9839 [부두목] TTS 이야기.. lhyoki 1996/12/31159 9838 [부두목] 하녕 영재 현주 아무나!! lhyoki 1996/12/31153 9837 [타락] 우쒸... godhead 1996/12/31151 9836 [부두목/퍼온글] 3년간의 암호해독 lhyoki 1996/12/31206 9835 [필승] 번개에 관한 생각 이오십 1996/12/31157 9834 [딸도경] 야심한 밤에 안자구 밑에 글 보구~ aqfylxsn 1996/12/31156 9833 [부두목] ######## 번 개 제 안 ######## lhyoki 1996/12/31208 9832 난 설악산으로 간다. 오늘. kokids 1996/12/31155 9831 [딸도경] 정말 열받는 나우... aqfylxsn 1996/12/31218 9830 [딸도경] 어? 이상하다... aqfylxsn 1996/12/31205 9829 [딸도경] 통상분야를 아니? aqfylxsn 1996/12/31207 9828 [딸도경] 내 미래...그리고 내 장래... aqfylxsn 1996/12/31155 9827 [딸도경] 이소라의 노래... aqfylxsn 1996/12/31276 9826 [딸도경] 내가 요즘 간 곳은 aqfylxsn 1996/12/31153 9825 [딸도경] 오늘 자판빨 받는데 도배나 확? aqfylxsn 1996/12/31160 9824 [딸도경] 흠...라볶이? 좋지이~ aqfylxsn 1996/12/31201 9823 == 이야기 7.0 aram3 1996/12/31154 9822 [나뭐사죠] 이쁜진호에게 전호장 1996/12/31183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