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야심한 밤에 안자구 밑에 글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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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fylxsn ( Hit: 156 Vote: 1 )

음...꼬옥 한번 해보고 싶었던 건데...재야의 종소리...
근디...워쩐디야아~ 난 낼 아니 오늘 동문회 송년 모임이 있쥐이~
근디 장소가 어디냐구? 홍홍
성대앞이란당~ 성대슈퍼 뒤에 있는 레게빠래~
나두 밑의 번개에 참여하여 함께 재야의 종소리를 듣고 싶다만
아무래두 안될 듯 하구...
음...놀다보믄 집에 못들어 갈 수도 있응께루~
밑에 번개 후 아초쓰 하우스에 다들 모임 나두 불러랑~
비록 빼째 아니 등따지만 내 기꺼이 내 등을 따마~ 홍홍
---혼잣말 : 아무래두 집에 못들어 가지 싶은데...쩝~---
음...그럼 피자 떡볶이에 손대 볶음두 해주께...근데 재료가 있을까?

***위의 모든 말들은 딸도경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배신 때리는데 도가 튼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2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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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