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시원한 운명 작성자 achor ( 1997-01-09 07:07:00 Hit: 157 Vote: 1 ) 내가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4학년 재학 시절의 일이다. 우리 반에는 '이윤이'란 이름을 가진 한 아이가 반장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특이하게도 바로 읽어도, 또는 거꾸로 읽어도 같은 소리로 부를 수 있었다. 이는 내게 경이로움을 주곤 하였다. 음하하~ ps. 어쩌면 난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6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6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3 10296 == 글쎄 어제 말야...푸~~ aram3 1997/01/09148 10295 == 불쌍 영냉 담부턴 말야... aram3 1997/01/09158 10294 [타락] 오늘의 문화정보~~!!!!!!! godhead 1997/01/09155 10293 == about 앗... aram3 1997/01/09203 10292 (영냉이) 엉엉엉엉 .. ab 번개후기 투에 관하여.. vz682118 1997/01/09148 10291 [타락] 불쌍한 영미..^^; godhead 1997/01/09149 10290 (영냉이) 번개후기 vz682118 1997/01/09152 10289 (아처) 영화번개 후기 achor 1997/01/09212 10288 [이슬이] 이야홋! Win95를 다시 깔았다. 고대사랑 1997/01/09151 10287 (아처) 만화책번개 후기 achor 1997/01/09150 10286 (아처) to 처리, 희경 achor 1997/01/09156 10285 (아처) to 명화, 연주 achor 1997/01/09155 10284 (아처) 시원한 운명 achor 1997/01/09157 10283 (아처) 담배 4 achor 1997/01/09158 10282 [공지] 1월 주제 achor 1997/01/09157 10281 (아처) 통신중독 achor 1997/01/09155 10280 [?CHOCOLATE] 영원 neko21 1997/01/09134 10279 [?CHOCOLATE] 두더지 이경아.. neko21 1997/01/09156 10278 [나뭐사죠] 정경화의 '나에게로의초대' 전호장 1997/01/09158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