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냉이) 독후감제출./ 제목;겨우너틱한 글..^^ 작성자 vz682118 ( 1997-01-11 09:37:00 Hit: 164 Vote: 1 ) 겨우너틱한 글... 오늘은 경원이의 글을 좀 읽어보았쥐.. 느낌은 .. 고딩시절..문학시간에 배우던 "이상" 의 글을 읽는 듯 한 .. *^^* 무언가 맞는 말이긴 한데.. 열심히 읽고 나믄 .. 몬 소린지..잘 모르겠는... 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때 겨우너 번개에서 얼굴을 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 앞으론 통신을 안하겠다고 했었으니깐.... 이제는 그런 글들을 잘 못 만나겠군.. 겨우너를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박식하고.. 철학적이고.. .... 하여튼 좀 다른 모습의 친구라는 생각이 .. 친해질 수 있었음 좋았을 것을... 재수를 결심한 모양이던데.. 하고자 하는 바 잘되길~~ 겨우너틱한 글을 읽고.. 기분이 참 겨우너틱하군.. 영냉~~ ? *^___^* 본문 내용은 10,2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8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8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0410 [미지] 노래방의 아픈 추억... sosage 1997/01/11162 10409 [필승] to 정모 이오십 1997/01/11159 10408 [미지] 젠장할...연세대... sosage 1997/01/11156 10407 [비회원/가르시아] 선웅이 미워! saden 1997/01/11206 10406 [나뭐사죠] 변화... 전호장 1997/01/11159 10405 [미지] 나 색광아니다아~~~ sosage 1997/01/11160 10404 [미지] 노동악법... sosage 1997/01/11157 10403 [미지] 잡담... sosage 1997/01/11155 10402 (영냉이) 꺽정이.. 보시옷~~ vz682118 1997/01/11150 10401 (영냉이) [to 진호] 질문이 또 있는데.. *^___^* vz682118 1997/01/11158 10400 (영냉이) 독후감제출./ 제목;겨우너틱한 글..^^ vz682118 1997/01/11164 10399 (영냉이) ..... 권태로움.... vz682118 1997/01/11158 10398 == 취중진담 aram3 1997/01/11155 10397 == 시사가 영웅문을!#%^&*(@!# aram3 1997/01/11208 10396 == 칼사사는.... aram3 1997/01/11156 10395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aram3 1997/01/11159 10394 == 아무도 없군... aram3 1997/01/11160 10393 == 생활... aram3 1997/01/11159 10392 == timing.. aram3 1997/01/11154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