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웬지....멀어지는 느낌..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1-11 15:06:00 Hit: 180 Vote: 3 ) 그냥...통신 자체가 그렇다..... 음,.....] 칼사사에 대해서두 그렇구.... 예전에는 하루라두 안오면 이상하구... 글 하나라두 빼놓구 읽으면 이상했는데.. 이젠 글은 읽어두... 게시판을 찾아와두.... 음....아무 글이나 막 쓰기 보다는..먼저 생각하게되구.. 결국 글은 안쓰구 가구,.. 그렇다구 칼사사가 싫어졌다는게 아니라... 뭐랄까..... 에궁.... 암튼 요새 넘 정신없게 살아서 그런거 같아... 헤헤.... 암튼 다들 잘 있는거 같군... 오늘 번개 있는 듯 하던데... 번개 잘하구... 난 오늘 이따가 어디 나가봐야 해서..번개 못나가.. 아쉽군.. 암튼..........빠~~~~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2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8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8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0429 [딸도경] 이소라 콘써트에 다녀왔당! aqfylxsn 1997/01/12203 10428 [타락] I miss you... godhead 1997/01/12201 10427 == 엠티 결정 사항~~~ aram3 1997/01/12154 10426 == to 아기사과~~ aram3 1997/01/12150 10425 [혜미]********벙개강조******** 절세미녀 1997/01/11151 10424 무단황단하다가..... screamyj 1997/01/11203 10423 [신상명세서] 따끈따끈 합니다 melodica 1997/01/11209 10422 (아처2) 얘들아 그건 말야 영화조아 1997/01/11207 10421 [바른생활학생] 사람사귀기.. joe77 1997/01/11150 10420 [바른생활학생] 다덜 갔군.. joe77 1997/01/11206 10419 [eve] 어제 97후배랑 만났는데.. 아기사과 1997/01/11166 10418 [eve] 웬지....멀어지는 느낌.. 아기사과 1997/01/11180 10417 (아처) 95의 다른 모습 achor 1997/01/11208 10416 (아처) 논쟁에 관하여... achor 1997/01/11153 10415 (아처) TW, TL 이용 권유 achor 1997/01/11157 10414 (아처) to 정원 achor 1997/01/11157 10413 == [to 영미] 어~ 그건 마랴~~ aram3 1997/01/11153 10412 [미지] 나두 서눙이 미오!! sosage 1997/01/11182 10411 [필승] 나 지금 이오십 1997/01/11205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