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아기사과~~ 작성자 aram3 ( 1997-01-12 00:27:00 Hit: 150 Vote: 1 ) 칼사사에서 멀어 지는 느낌... 예전에는 안오면 안되는거 같았는데.. 이젠 안 들어와두 아무렇지 않은 느낌... 글쎄~~ 내 생각으론...(어디까지나내생각^^*) 자기가 이 모임을 무쥐 친한 친구들이 있는 모임으로 만들 수도 있고.. 그냥 어쩌다 시간 날때 오는 모임으로 만들 수도 있는거 같아~~ 열심히 활동을 하면...그렇게 활동을 하는 만큼... 애들과 친해지고......그러다 보면 여기 안와서 글을 안 읽으면 이상하고.. 그런게 아닐까 싶어~~ ^^* 지금 여주가...여기 글을 잘 안쓰는데..오프에두 잘 안나오구.. (./ 사아칸것...) 그거에 대해..애들이 전혀 생각을 안하는게 아냐... (말이 좀 꼬인듯...흐~~) 그니까 다시 말을 하자면... 여주는 이미 여기 잘 안오면... '요즘 여주 왜 안와' 라구 애들이 말을 할 만큼 칼사사와 친해져 있다는 예기쥐... 정말 애들이 너 왜 안오는지 걱정(이거두 걱정인가???) 하구 있구.. 나름대루..요즘 바빠서 그런가 부다...라구 생각을 하구 있쥐.. 얼마전에 요즘 바쁘다는 글 썼었자너~~~ 여주여주여주여주여주여주여주여주... 자주 좀 와랏!!!! 다쉬 열림히 활동하는 사과를 기다리게쓰~~~ ^^* == push forward == 본문 내용은 10,2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8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8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17744 == [to 영미] 어~ 그건 마랴~~ aram3 1997/01/11153 17743 (아처) to 정원 achor 1997/01/11157 17742 (아처) TW, TL 이용 권유 achor 1997/01/11157 17741 (아처) 논쟁에 관하여... achor 1997/01/11153 17740 (아처) 95의 다른 모습 achor 1997/01/11208 17739 [eve] 웬지....멀어지는 느낌.. 아기사과 1997/01/11180 17738 [eve] 어제 97후배랑 만났는데.. 아기사과 1997/01/11166 17737 [바른생활학생] 다덜 갔군.. joe77 1997/01/11206 17736 [바른생활학생] 사람사귀기.. joe77 1997/01/11150 17735 (아처2) 얘들아 그건 말야 영화조아 1997/01/11207 17734 [신상명세서] 따끈따끈 합니다 melodica 1997/01/11209 17733 무단황단하다가..... screamyj 1997/01/11203 17732 [혜미]********벙개강조******** 절세미녀 1997/01/11151 17731 == to 아기사과~~ aram3 1997/01/12150 17730 == 엠티 결정 사항~~~ aram3 1997/01/12154 17729 [타락] I miss you... godhead 1997/01/12201 17728 [딸도경] 이소라 콘써트에 다녀왔당! aqfylxsn 1997/01/12203 17727 [타락] 한밤중에... godhead 1997/01/12172 17726 [나뭐사죠] 순대촌벙개후기닷././ 전호장 1997/01/12150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