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리 김영냉 교수에 대해 잠시 집고 넘어가도록 하자...
영강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2학점이 보통이다..
2학기때 김영냉 교수에게 걸렸던 사람들은...
모두 칼사사 의대 1학년 신입생들...
비플 한 명 비 2명 , 시 6명 디 7명, 나머지 보조리 에프를 받았던
자랑찬 전적을 보유한 교수다...
또한 칼사사 대학의 킹카 남학생들은..
영냉 교수를 모두 거쳐야만 했다는 얘기가 전설로 아련히 들리곤 한다..
'모두들 제 강의가 빵꾸나셨던 분들이군요...호호호호'
'X할 아줌마 간사하게도 웃는군...'
영재는 분을 못이기고 조그맣게 한마디 했다...
'저기 학생 일어나봐... 뭐라고 그랬지?'
'젠장 귀에 마이크라도 달았나...'
'얘... 교수님 너무나도 아름다와서 공부할 맛이 나겠다고 했습니다..'
'호호호~~~그래??? 남들이 그런 말을 많이 하지...'
모두들 나오는 구역질을 참으며 수업에 들어갔고..
졸린 눈을 비비며 간신히 수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