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처 번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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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9 Vote: 4 )

요즘 몸이 별루 안 좋아서~
번개 안 가구 집에서 쫌 쉴려구 했는데~

의외로 박모군의 아들 모 정준 군의 무려 두통이나 되는 편지
-심지어 인터넷 멜까지 포함되어 있었닷! omens@nownuri.nowcom.co.kr-
(위에 인테넷 계정은 이야기 같은 경우 alt n 눌러서 보통모드로 바꿔야함)
(으... 어녀니쉬한 밥팅 땜시 조걸 다 말해야 하는군... --;)
와 그 밥팅의 눈물겨운 권유로 흑... 참가하기로 결심~ ^^*

그럼 다들 번개 때 보자아아아아~~~
많이들 나오기를...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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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