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슬픔과 기쁨... 작성자 sosage ( 1997-01-22 00:28:00 Hit: 153 Vote: 3 ) 요즘 여러 게시판에를 가보면서 나름대로의 기쁨과 슬픔을 느끼게 된다.. 기쁜 일은 대일고 선배님이 원광대 한의예과지원하셔서...수석을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대일인으로서 축하를 드리고 있다... 음~~~딴게 아니라 이분이 지금 나이가 30살이거든... 나보다 무려 9년 선배..^^; 설대 이번에 졸업하시구 새로 시험을 보셨다고 하더군.. 만학에 자신의 길을 다시 찾으시기 위한 공부...박수~~~ 그리고 슬픈 사실은... 또 인하대..(마이 유니버어시티이~~)에서 다시금 불거져 나오기 시작한 공대와 문과대의 싸움이다.. 언제나 이것을 보고 있으면 속상하기 그지없다.. 익명 게시판에서 익명이라는 점을 이용 서로 비방하고 있다는 것이... 정신 좀 차렸으면... 영재.. 본문 내용은 10,2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4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4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1018 [타락] 별... godhead 1997/01/22190 11017 [필승] 인디펜던스데이 이오십 1997/01/22160 11016 [필승] C&C #2 이오십 1997/01/22158 11015 [필승] 동생의 심부름 이오십 1997/01/22156 11014 [타락] 한밤중은... godhead 1997/01/22160 11013 [타락] 간만에 도배나... godhead 1997/01/22191 11012 [타락] ab 16079 리더쉽이란... godhead 1997/01/22159 11011 [필승] to 서녕 이오십 1997/01/22157 11010 [필승] ab 16075 이오십 1997/01/22157 11009 [스마일?] 밤이오믄.. 왜이러나.. 영냉이 1997/01/22160 11008 [미지] 슬픔과 기쁨... sosage 1997/01/22153 11007 [스마일?] 리더쉽.. 글구 말꼬리~ 영냉이 1997/01/22148 11006 [스마일?] 선영 추카추카추카~~ *^^* 영냉이 1997/01/22162 11005 [미지] 하녕이에게~~` sosage 1997/01/21156 11004 [타락] 통신 하면서 제일 듣기 좋은 말 godhead 1997/01/21159 11003 [타락] 정신 이상... godhead 1997/01/21164 11002 [미지] 떠먹는 요구르트~~^^쐼 sosage 1997/01/21207 11001 상 담 후.. joe77 1997/01/21165 11000 고백.... joe77 1997/01/21221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