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대단한 울엄마~ 작성자 aqfylxsn ( 1997-01-22 11:21:00 Hit: 171 Vote: 1 )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는 동안 나를 아는 모든 이들이 감기약을 먹으라고 했다... 그러나... 나와 가장 가까운 울엄만 약은 커녕 그냥 집에 콕 박혀 있으라고만 했다... 약먹으면 간에 무리가 가서 나빠진다는 이유였다... 들으면 그럴듯 하지만... 일주일동안 죽다 살아나느니 차라리 간에 무리좀 주고 하루만에 낫는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울엄만 대단하다...일주일동안 날 집에 붙잡아 두고...크~ 감기로 홀쭉해진 딸 도경... 덧말 하나...뭐시라? 홀쭉해진걸 믿을 수 없다구? 흥! 본문 내용은 10,2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4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4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7 11056 [이론~]얘들아... 8962 1997/01/22207 11055 [딸도경] 도배를 끝내며 aqfylxsn 1997/01/22160 11054 [딸도경] 근데 암두 안읽네...흑흑 aqfylxsn 1997/01/22158 11053 [딸도경] 아조오~ 아촛! aqfylxsn 1997/01/22158 11052 [딸도경] 역시...맘이 편해 aqfylxsn 1997/01/22194 11051 [딸도경] 그동안 칼사사에 잘 안오니깐 aqfylxsn 1997/01/22214 11050 [딸도경] 흠~도배가... aqfylxsn 1997/01/22155 11049 [?CHOCOLATE] 오른쪽 눈에 뭐가...... neko21 1997/01/22159 11048 [딸도경] 사사의 의견은 뭘까? aqfylxsn 1997/01/22154 11047 [경민/꺽정] to 깡냉공주 ab 16110 k1k4m49 1997/01/22159 11046 [딸도경] 새 ID 후보들~ aqfylxsn 1997/01/22162 11045 [딸도경] 대단한 울엄마~ aqfylxsn 1997/01/22171 11044 [딸도경] 올만에 도배나? 쿠쿠 aqfylxsn 1997/01/22153 11043 [경민/꺽정] 친구를 사귀고 싶어..*^_^* k1k4m49 1997/01/22154 11042 [딸도경] 우와아~엠티 많이 간당~! aqfylxsn 1997/01/22159 11041 [경민/꺽정] 한국 vs 호주 (축구경기) k1k4m49 1997/01/22160 11040 [0013] 색마 논쟁의 최종판. mossie 1997/01/22206 11039 [0012] 아래 메일 보관..~ mossie 1997/01/22152 11038 [스마일?} 나 지금~ ^^ 영냉이 1997/01/22191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