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겨울바다 찬성~ 작성자 achor ( 1997-02-01 12:37:00 Hit: 156 Vote: 3 ) 흑~ 안그래두 겨울 바다를 꼭 좀 보구 싶었거든. 그 너른 바다를 볼 때 느껴지는 가슴 벅차오름이란... 후아~ 생각만 해도 가슴 속 태양이 느껴지는 걸~ 그래애~ 가자아~ 이거 모 놀러 다닐 생각만 한다구~ 학생이 공부를 안 한다구 생각할 지도 모르는 코알라가 있을 쥐 몰겠쥐만~ 젊은 날의 경험은 그 어떤 전해지는 간접지식보다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걸~ (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특히 정원이 콘도에서 끌리는 건~ 푸히~ 뜨거운 물 콸콸 나오는 목/욕/탕/ 푸하하~ 이번 기회에 한우 쫌 씻어서리~ 맛있게 먹어보자아~~~ 푸하하~ 갈 수 있는 사람은 게시판에 글 쓰고~ 정원이한테 신청하기를...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8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8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3 11474 [정원] "현재 겨울바다 여행 참석자 명단" 월계녀 1997/02/01202 11473 [>< 미지] 우씽 듀크3D!! sosage 1997/02/01181 11472 [필승] 그나저나 누가 1시쯤 10140 찌건냐? 이오십 1997/02/01201 11471 [필승] ab 16632 이오십 1997/02/01162 11470 [>< 미지] 나두 간다아~~~ sosage 1997/02/01189 11469 [>< 미지] 알바 도중 휴식중...^^; sosage 1997/02/01165 11468 [필승] 나두 바다보러 간다. 이오십 1997/02/01197 11467 [미지] 태워나...ab16623 sosage 1997/02/01209 11466 [부두목/ansi] 무서운 여자 친구 pr+엔터 lhyoki 1997/02/01183 11465 (아처) 주름잡기 achor 1997/02/01200 11464 [씁쓰름] 겨울 바다 나도 쫓아가고파! 난나야96 1997/02/01210 11463 [스고이조!!경인]바다보기엠티라..아픈추억이..^^ ever75 1997/02/01185 11462 [새로남] 저두 가요~~~~~ joe77 1997/02/01209 11461 [들름] 글 써두 되지? 쿠쿠~ netlover 1997/02/01159 11460 (아처) 겨울바다 찬성~ achor 1997/02/01156 11459 [정원/여행제안]겨울바다입니다. 월계녀 1997/02/01182 11458 [정원] "서눙:난봉질 탄로나다" 월계녀 1997/02/01203 11457 [코알라]나 휴학할까???????? 77orange 1997/02/01203 11456 [코알라]얘덜아~~~~ 나 축하해죠오오오오오오~~~~~ 77orange 1997/02/01212 875 876 877 878 879 880 881 882 883 884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