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영준]음 나의 새배돈은 어디에 ~~~ 작성자 줄리us ( 1997-02-09 02:00:00 Hit: 163 Vote: 1 ) 윽 부모님이 새배를 받으려 하지 않는거야 이런 날벼락이 !!~~~~~~~~~~~~ 그렇지만 내가 누구냐!!~ 부모님에게 세배를 했는데 헉 세배돈이 나오질 않는거야 ... 정말 열받았지만 어떻게 하랴... 기냥 넘어갔지 어쩔수 있으랴..~~~ 열받아서 기냥 티비를 보구 있는데 친척이 온거야.. 정말 기분이 좋더군 그래서 세배를 하려구 하는데 ~~~~~? 지금 당장 외가집에 가야 한다 하더군 애덜만 남겨두고 세배도 안받구 기냥 가버리더군 (넘 사악해!!) 이제 중학교 2,3학년 하는 애덜이 갑자기 나를 앉히더니 세배를 하는거야.... 난 할말을 잊어버리구 입만 벌리구 있었지모.... 근대 갑자기 각기 다른 손 2개가 내 코앞으로 다가오더니 나한테 날벼락같은 소리가 들리더군 오빠 세배돈 줘!!!!!!!!! 헉 난 할말을 읽구 거금 20000을 고스란히 날렸지모 넘 사악한 이모부 세배도 않받으면서 그것두 내돈을 뺏았아 가려구 이런 개략을 펼칠줄이야..... 눈물을 머금고 난 한없이 하늘만 바라보구 있었어 오늘 하루종일 글쿠 난 담부터 설날엔 얼릉 놀러 가구 말거야 이런게 안당하게 칼사사 여려분도 나처럼 되지마!!!!!!~~~~~~~~~ 넘 불쌍한 칼사사의 영준이가....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29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2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8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8277 11855 [줄리영준]음 나의 새배돈은 어디에 ~~~ 줄리us 1997/02/091631 11854 [필승] 노쳐버린 세배돈들 이오십 1997/02/091541 11853 [필승] 쪼잔함을 느끼며...... 이오십 1997/02/081572 11852 [필승] 세배돈 이오십 1997/02/081582 11851 [경민/꺽정] 아....피곤하다..!! k1k4m49 1997/02/081572 11850 [경민/꺽정] 수민네 다녀와따.. k1k4m49 1997/02/081612 11849 [경민/꺽정] 서울랜드 벙개일 확정!!!! k1k4m49 1997/02/081622 11848 [경민/꺽정] 오랜만에 임꺽정...^^ k1k4m49 1997/02/082052 11847 == 위스키2 aram3 1997/02/081952 11846 [정재]새해봉마니바다랑랑랑 fman 1997/02/081511 11845 (아처2) 새해 복 다시 받아랏!! 영화조아 1997/02/081951 11844 == 심심해(내용없음.) aram3 1997/02/082101 11843 [나뭐사죠] 지금와씀니다. 설새궁.. 전호장 1997/02/082101 11842 [CHOCOLATE] 경아가 달라지다.. neko21 1997/02/081471 11841 [CHOCOLATE] 여행자... neko21 1997/02/082031 11840 [경민/꺽정] 컴이 영냉을 닮어? ab17073 k1k4m49 1997/02/081601 11839 [경민/꺽정] 설날 아침..(룰./루./랄./라./) k1k4m49 1997/02/082081 11838 == 오늘은... aram3 1997/02/082171 11837 == 넥타이.. aram3 1997/02/081621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