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작성자  
   영냉이 ( Hit: 155 Vote: 5 )

생각해 봤는데 말이지~

내 입맛이 변하는 것 같어~

그 좋아하던 나의 페이버릿 푸드인
깡넹이에게 배신을 때리는 일이 일어나고 있자너~

요즘은 깡냉이보다
뻥튀기가 더 맛있는 것 가터..
( 이 예기 하믄 다덜 '영튀기 '
어쩌구 할것으로 사료됨~ )

하여튼 뻥튀기가 맛있더라~
너네두 심심하믄 사먹으렴~

근데 넘 비싸././
그 가벼운것이 무신 500원 씩이나.../

하지만 맛있자너~ 홍홍~ ^^

글구 요즘은 미니토마토가 디게
맛있는거 있쥐~

예전에는 토마토 맛없다구
집에있으믄 디게 구박했는데 말야~

이제는 맛있는 것이양~
모랄까...
디게 묘한 맛이쥐 안냐~?

하여튼 나의 입맛은 이럴게 변해가고 있지비~

울엄마한네 미니 토마토 사달라니깐
나더러

" 넌 돈벌어서 너 먹을거 해결두 못하냐.."

그러시는 거 있지.. 엉엉.. /.

울엄마 와존 계모 같지 않냐?

우잉...

하여튼 나의 입맛에 관한 사색(?) 이엇으~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땅~
? *^.^*


본문 내용은 10,2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4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84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12196    [스마일?] 익숙해짐 이란... 영냉이 1997/02/161621
12195    [스마일?] 돈이 굳는데 이거~ ^^ 영냉이 1997/02/161531
12194    [스마일?] 근데 이거 말야.. 영냉이 1997/02/161591
12193    [>< 타락] 간만에 집에서 쉬는 날이다... godhead 1997/02/161611
12192    [스마일?] 영미.. 어색.. ab 17560 영냉이 1997/02/161541
12191    [미지] 랄랄라~~~ sosage 1997/02/161541
12190    [퀸!!] 앗! 실수. voici96 1997/02/161561
12189    [퀸!!] 어제 번개 못가서 미안.... voici96 1997/02/161611
12188    [스마일?] 반성2 영냉이 1997/02/161641
12187    [>< 타락] 이승환 콘서트 후기... godhead 1997/02/162092
12186    [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영냉이 1997/02/161555
12185    [부두목] 죽음을 각오하고 쓰는글 lhyoki 1997/02/162031
12184    [스마일?] 지금 아초네 있는 아이들은.. 영냉이 1997/02/161591
12183    [스마일?] 영재랑 꺽정과의 접전이군~ 영냉이 1997/02/161512
12182    [스마일?] 쿠쿠~ 좋당~ 영냉이 1997/02/161641
12181    [미지] 우리가 맹목적으로 대해야만 하는것. sosage 1997/02/161572
12180    [미지] 아마 내가 생각이 많았더라면? sosage 1997/02/161862
12179    [미지] 아휴 머리야...속이야... sosage 1997/02/161601
12178    [경민/걱정] 내가 지금 몰 하는지.. k1k4m49 1997/02/161461
    837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