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맘에 안드는 부모님 작성자 이오십 ( 1997-02-18 12:42:00 Hit: 156 Vote: 3 )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정말 맘에 안든다. 난 새장속의 새가 되어감을 느낀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만 하는 노예가 아닌가 생각한다. 언젠가 이런 생활에서 벗어날수가 있을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2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3171 [필승] 맘에 안드는 부모님 이오십 1997/02/18156 3170 [필승] 아깝다. 이오십 1997/02/18147 3169 [필승] 서눙 바지삼 이오십 1997/02/18157 3168 [필승] 소정 나두 환영 이오십 1997/02/20200 3167 [필승] 번개광고 이오십 1997/02/20159 3166 [필승] 산타기 번개 이오십 1997/02/20208 3165 [필승] 수업료를 내면서 이오십 1997/02/20159 3164 [필승] 후배 이오십 1997/02/20156 3163 [필승] 정모 이오십 1997/02/20189 3162 [필승] to 진호 이오십 1997/02/20149 3161 [필승] to 무아 이오십 1997/02/20207 3160 [필승] 으아악...얼굴이 왜이래? 이오십 1997/02/20159 3159 [필승] 번개 이오십 1997/02/21156 3158 [필승] 정재두 추카 이오십 1997/02/21159 3157 [필승] 새로운 머드겜 이오십 1997/02/21157 3156 [필승] 바보버스 이오십 1997/02/21157 3155 [필승] 종교얘기 나오면 이오십 1997/02/22159 3154 [필승] 정모 이오십 1997/02/22204 3153 [필승] pf 하바내라 이오십 1997/02/22203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