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수업료를 내면서 작성자 이오십 ( 1997-02-20 16:09:00 Hit: 159 Vote: 1 ) 오늘 수업료를 은행에 내면서 느낀건데 정말 내가 왜 이러케 지냈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딴건 몰라두 일단 부모님께 너무너무 미안하구 그냥 마냥 이래선 안되겠다는 그런 생각만 들구 그나저나 수업료가 모가 글케 비싼지....망해랏!!!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2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8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8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2405 [필승] 수업료를 내면서 이오십 1997/02/20159 12404 [필승] 산타기 번개 이오십 1997/02/20208 12403 [필승] 번개광고 이오십 1997/02/20159 12402 [필승] 소정 나두 환영 이오십 1997/02/20200 12401 [>< 타락] to 꺽정 godhead 1997/02/20157 12400 (아처) 소정 부활 환영~ achor 1997/02/20152 12399 [나뭐사죠]여어~ 소정화녕././ 전호장 1997/02/20218 12398 소정이 컴백 zizy 1997/02/20153 12397 [CHOCOLATE] 앞으로의 일정.. neko21 1997/02/20157 12396 [경민/꺽정]??도봉산 타기벙개 어때요? k1k4m49 1997/02/20145 12395 [경민/꺽정] 산타기 번개는 어떨까용? ^^ k1k4m49 1997/02/20150 12394 (아처) 아처 프로필 사진 achor 1997/02/20212 12393 [나뭐사죠] to 정원 전호장 1997/02/20182 12392 [나뭐사죠] 오늘도 난 서눙이의... 전호장 1997/02/20205 12391 [나뭐사죠] 음하하~ 드디여~ 전호장 1997/02/20155 12390 [경민/꺽정] 도시락....*^_^* k1k4m49 1997/02/20151 12389 [경민/꺽정] 오늘 집에서 아버지와..*^_^* k1k4m49 1997/02/20161 12388 [나뭐사죠] 으..아처보낼수이썬는데--; 전호장 1997/02/20156 12387 (아처) 아처 죽을 뻔 하닷! achor 1997/02/2018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