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오늘 쉬기는 했는뎅.. --; 작성자 영냉이 ( 1997-02-23 22:39:00 Hit: 162 Vote: 1 ) 오늘 내가 암대두 안간 이유.. 엄마의 맛이 가는 말씀.. " 영미야~ 하루쯤 집에서 쉬는 것두 괜찬을꺼야~ 한번 쉬어보는 게 어떨까~? " 음........ 그래서리 나는 집에 있기루 결심을 하였쥐~ 할 종일 쉬었는데 말이쥐.. 어째 더 피곤혀.. 단순 노동의 결과라는 것이쥐.. 글쓰구 접속하구 올리구 바이하구 글쓰구 접속하구 올리구 바이하구 . . .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당~ ? *^.^* ps==. 오늘 전영소녀 다 읽을 라구 했는데.. 우잉.. 손도 못댔으.. 끝이 안보이.. --; 본문 내용은 10,2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12519 [그딸] 아웅~ 오늘 정모 잘했어? netlover 1997/02/241586 12518 [필승] 다짐 이오십 1997/02/242112 12517 [나뭐사죠] 지금 1시 30분. 집도착 전호장 1997/02/241521 12516 [영준]안타가움.... 줄리us 1997/02/241581 12515 == 미안~ aram3 1997/02/241541 12514 [스마일?] 우와~ 영냉이 1997/02/232041 12513 [스마일?] to 진호~ 영재~ 영냉이 1997/02/231544 12512 [스마일?] 오늘 쉬기는 했는뎅.. --; 영냉이 1997/02/231621 12511 [스마일?] to 하녕, 정원, 정목~ ^^ 영냉이 1997/02/231562 12510 [스마일?] 아직 말이쥐~ 영냉이 1997/02/231551 12509 [스마일?] 오늘은~ 영냉이 1997/02/231581 12508 [스마일?] 나의 8자.. 영냉이 1997/02/231601 12507 [스마일?] 아까는 섬뜩했는뎅.. 영냉이 1997/02/231702 12506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553 12505 [더드미?] 영냉이 보시게나~ ^^; 홍창현 1997/02/232054 12504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53 12503 [미지] 쿠하~~~pf vz682118!! sosage 1997/02/231641 12502 [미지] 영재의 사랑?? sosage 1997/02/231551 12501 [미지] 정모 못가서 미안... sosage 1997/02/232071 820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