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내가 왔다. 작성자 zizy ( 1996-06-12 23:05:00 Hit: 196 Vote: 8 ) 안녕 나는 zizy 조소정이야 나를 지지라고 불러주기 바래(히히히) 지금에서야 통신에 들어온 나의 게으름을 용서해 주기를 바래 빨리 또 번개를 처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겄다. 보고파라. 칼사사친구들도 시험기간이라 다들 바쁘겠구나. 물론 차씨집안의 모 윤경양처럼 시험이 있건 없건 전허 상관하지 안는 사람도 있다는데 나는 월 화 수 모두 시허ㅁ과 레포트에 치어 살았다 .정말 죽을 뻔 했지 너히 들 모두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길 안뇨옹 !!!!!!!! ATE1Q0V1X3&C1&D3S7=120S0=0 ATE1Q0V1X3&C1&D3S7=120S0=0 본문 내용은 10,4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195 (아처) to 소정 2264 achor 1996/06/13206 1194 (아처) 재원, 수민 환영 achor 1996/06/13182 1193 [소드] 성검군의 게으름 성검 1996/06/13181 1192 [소드] 성검군의 과외 성검 1996/06/13201 1191 [소드] 성검군의 두뇌회전 성검 1996/06/13157 1190 [소드] 오옷..사사인 명단 성검 1996/06/13181 1189 [공지] 사사인명단 - 6월12일 현재 achor 1996/06/13199 1188 [신상명세서]수미니의 신상명세서?~~ 전호장 1996/06/13198 1187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3 1186 (아처) 번다번개 후기 achor 1996/06/13199 1185 지나가다 들른 과객이.오. kokids 1996/06/13199 1184 [필승]동은이... 이오십 1996/06/12160 1183 [필승]오늘벙개는.... 이오십 1996/06/12145 1182 오늘 하나 보너스글을 쓴다... 맑은햇빛 1996/06/12206 1181 [필승]수민 가입추카~~ 이오십 1996/06/12157 1180 애들아 내가 왔다. zizy 1996/06/12196 1179 (아처) 번개다운번개 안내 achor 1996/06/12207 1178 [울프~!] 다들 들떠있군? wolfdog 1996/06/12199 1177 '지하철 1호선'에 대한 감상을 쓸려니까... 맑은햇빛 1996/06/1220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