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 보너스글을 쓴다...

작성자  
   맑은햇빛 ( Hit: 206 Vote: 7 )

암튼 칼사사 친구들이 관심을 보여줘서 고맙네...

전보다 자주 칼사사에 찾아오게 되구....

암튼 윤경,고마워..관심이라는거

글구 연세동에서 뭘 폭로하겠다는건지 모르지만 하여튼 무서운 녀석이군..

조심해야쥐..터프한 모습이 여전해~~~글구 역시 고대생틱한 말투-욘세이..

글구 아처도 물론 고맙구..

녀석....

글구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군..

암튼 칼사사친구들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군...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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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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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