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아후우~~썰렁~~~ 작성자 전호장 ( 1997-03-02 23:28:00 Hit: 159 Vote: 1 ) 오늘은 정말 썰렁하구나... 이제 낼이면 개강이구... 모두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시기가 온것이지... 모두들... 언제나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고... 칼사사에 흔적은 남겨야겠지?? 모두들 언제나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단지 놀 줄만 아는 날나리 대학생이 아닌... 모든면에서 최고를 달리는 대학인이 되야겠지?? 나도 최선을 다하마 모두들 화이팅!!! 친구들과의 감정의 골이 있다면... 그 골을 남이 먼저 터주기를 바라기보다는... 먼저 트려고 노력을 하자... 알았지? 그럼... 어디서나...내 개똥 우정 철학의 하나는... 친구가 갈라졌다면... 아~~~이게 아니다... 비 온 후의 땅이 더욱더 굳어진다는 것이지... 내가 이 말을 왜 하냐고? 음...요즘 주변에 사소한 일로 다투는 친구가 많더라.. 물론 칼사사에는 없으리라고 보지만... 친구는 인생에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우정, 학업, 오락 모든 면에서 최고의 사람들... 그 사람들이 모인 곳이 칼사사가 되기를 바라며... 장학금 타서 술마시잣!!! 영재.. 본문 내용은 10,2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14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1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2690 (아처) 담배 10 achor 1997/03/03148 12689 (아처) 경숙 생일 축하~ achor 1997/03/03162 12688 [나뭐사죠] 이런... 전호장 1997/03/03165 12687 [그딸/퍼온글] 화투에 얽힌 시조들... netlover 1997/03/03177 12686 [가시] 드뎌... thorny 1997/03/03146 12685 [영준] ..모두에게... 줄리us 1997/03/03150 12684 [영준]쿠쿠 드디어 인터넷 성공...후후 줄리us 1997/03/03155 12683 [그딸] 도경이두 CO-LAN이당! netlover 1997/03/03206 12682 [그딸] 개강이다아~ netlover 1997/03/03156 12681 [필승] 영준이에게 전호장 1997/03/03200 12680 [필승] 개강파티 안할껴? 전호장 1997/03/02146 12679 [필승] 누구 나 아이디줌 가치쓰자 전호장 1997/03/02201 12678 [필승] 개강이긴한데 학교가기시러 미췬다 전호장 1997/03/02208 12677 [필승] 영재야 미안타~ 전호장 1997/03/02155 12676 (아처) 정원방문 후기 achor 1997/03/02158 12675 [미지] 아후우~~썰렁~~~ 전호장 1997/03/02159 12674 [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월계녀 1997/03/02160 12673 [^^정] 친구덜~ 힘찬 개강을 맞으시게 alltoyou 1997/03/02151 12672 (아처) 귀향 후기 2 achor 1997/03/02158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