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개강 중기 작성자 achor ( 1997-03-04 13:23:00 Hit: 157 Vote: 3 ) 푸하~ 학교랑 집이랑 가까우니깐 넘 좋아~ ^^* 지금까지만두 세번 왔다갔다~ ^^ 가는데 5분두 안 걸리쥐롱~ 룰루랄라~ ^^ 오늘 수업은 언제나 그렇듯이 앞으로의 수업 소개 정도~ 으~ 근데 원서가 왜 그케 많아... --+ 글구 살 책두 장난 아니게 많던데... 흐억~ 파산인데.. 어흑~ T.T 오늘부터 정말 맨 앞에 앉아서 수업 들을려구 했거덩~ 쿵... 근데 아처 친구들이 어떻겠냐~ 다들 맨 뒤에 앉아서리... 쿠쿠... 자구, 떠들구... 으구~ 왠수들~ --+ 어쨌든 계획과 달리 아처두 맨 뒤에 앉아서리~ 넘 지겨워서 고생하다가~ 4교시 정도 끝나구 왔어~ 원래 4,5,6 인데 잠깐 하더라~ 푸히~ 후~ 조금 있다 또 학교 가야쥐~ 룰루랄라~ ps. 흐억! 애덜이 왜 이케 이뻐진거얏!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1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1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2728 (아처) 정의롭게 사는 것 achor 1997/03/05160 12727 [경민/꺽정] 술./술./술./ 전호장 1997/03/05156 12726 [필승] 수니미 pf 전호장 1997/03/05196 12725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2 12724 (아처) 잡념 achor 1997/03/04160 12723 [필승] 어제 기숙사에서~ 전호장 1997/03/04150 12722 [필승] 본의아닌 절필 전호장 1997/03/04199 12721 [정원] 아 지금 지배 간당 전호장 1997/03/04157 12720 == 잡담. aram3 1997/03/04177 12719 [정원]여기 지금 아처네~~~~~~~~~~ achor 1997/03/04146 12718 (아처) 개강 후기 2 achor 1997/03/04158 12717 [경민/꺽정] 또 올리다..푸푸.. 전호장 1997/03/04156 12716 (아처2) 개강 후 첫 통신 영화조아 1997/03/04158 12715 (아처) 개강 중기 achor 1997/03/04157 12714 [eve] 무아는 뭐할까... 아기사과 1997/03/04155 12713 (아처) 죽음의 화요일 achor 1997/03/04200 12712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2 12711 [영준]드디어 올것이 왔군... 줄리us 1997/03/04164 12710 (아처) 영준과의 이별 achor 1997/03/03155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