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작성자 화랑소년 ( 1997-03-08 18:42:00 Hit: 198 Vote: 13 ) 여기 지금 아처네 집인데~~ 지금 주인인 아처는 없이 변퉤한우와 아처친구 곰팅씨 글구 선영이와 선영이친구 근구 글구 나랑 지선이랑 같이 있당 대학로서 지선이랑 나랑 놀다가 아처네로 가려구 계획중이었거덩 그런데 길에서 아처랑 변퉤한우등 일행을 만난것이여 그래서 이렇게 아처네로 같이 왔지모 근데 지금 아처는 알바하러 갔구 우리끼리 소주잔을 부딪치며 있지 그런 와중에서도 아처친구 곰팅씨는 아까 짜파게티 하나밖에 안 먹어서 배가 고프다며 라면 두개를 끊여서 맛있게 먹구 있구 주인이 없으니 좀 썰렁하긴 하당 이제부터 다시 술파티를 시작해 봐야지 그럼 이제 시이작~~~~~~~~~~~~~~~~~~~` 본문 내용은 10,2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2804 [스마일?] 방가운 만남 영냉이 1997/03/09155 12803 [스마일?]다짐 영냉이 1997/03/09151 12802 [스마일?]to 칼사사~ ^^ 영냉이 1997/03/09160 12801 [필승] 시삽,부시삽 전호장 1997/03/09218 12800 [필승] to 희정 전호장 1997/03/09157 12799 [필승] 후아... 전호장 1997/03/09158 12798 [꺽정이~♧] 씨언어란 참...^^; k1k4m49 1997/03/09210 12797 [꺽정이~♧] 아이디는 살렸지만...--+ k1k4m49 1997/03/09158 12796 [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k1k4m49 1997/03/09154 12795 [eve] 어제 정규 공연!!!!!!!! 아기사과 1997/03/08196 12794 [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화랑소년 1997/03/08198 12793 [hywu5820^.^;]복제인간 작은미래 1997/03/08185 12792 [hywu5820^.^;]to 하나님 작은미래 1997/03/08184 12791 [hywu5820^.^;]억울... 작은미래 1997/03/08112 12790 [hywu5820^.^;]누가 날 쫌 때려주세~ 작은미래 1997/03/08153 12789 [hywu5820^.^;]변덕 작은미래 1997/03/08200 12788 [hywu5820^.^;]경민이에게..... 작은미래 1997/03/08206 12787 [hywu5820^.^;]돈을 벌어야겠당.. 작은미래 1997/03/08204 12786 [hywu5820^.^;]친구가... 작은미래 1997/03/0815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