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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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98 Vote: 4 )

어제 번개에서
내가 술을 마시긴 마셨나 보다.

훗!
생각하면 얼굴이 빨개져서...
히~

하지만 술이 좋은 건 그렇기 때문인 것 같다.
쉽게 말할 수 있다는 것!

여하튼 잘된 일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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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