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게 도배한당~ 이러다 중하한테 혼나는데~ 이궁 /.
제 3자 개입 넘넘 싫다..
사람이 싫은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냥 무작정 싫어하는건 정말 어쩔수 없는 일이다..
말도하기 싫구.. 가까이만 있어도 싫은 사람이 자신에게 있다면..
머 내 생각엔 두손 두팔 다 들어야겠지..
하지만 .. 보통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데..
제3자로 그런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다..
본인과 그 사이의 몇몇 부분적인 내용만을 머리속에 담아둔체
그것이 마치 모든것인양 .. 착각하여 그 생각의 틀 속에 그 사람을 담아버리는
아주 원초적인 오류를 범하는데 그 이유가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핵심은 항상 제 3자가 알지 못한다.. 아니 알수가 없을 것이다..
본인과 그 사이의 미묘한 그 어떤것은 말로는 도저히 표현하기 힘들기에..
푸헤~ 왜 이런글을 쓰냐구?
예전에 먼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서..
칼라 나간것도 그 이유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제 3자가 줏어들은 몇몇 근원도 없는 소문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설명하더라구.. 그것도 결코 영향력없지 않는 사람이
아주 열받었지... 푸푸~ 머 어카겠어..
그냥 어려서 그러려니 했지만..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는 이가 꼭 그러고 다니는거 보면. 참 한심..
나와 우리 .. 모두 그러지 말아야겠지.. 인간 사이의 기본 에티켓이자나..
에휴~ 01410 넘 느리다.. 통신안한다구 그러구 자꾸 들어오네...
난 의지가 약한가봐. 안 그랬는데.. 에휴.. 잘래~ 바쐼
내 안의 천사 .... 너 ....
주니 "
PS : 가장 중요한건 내 자신 ...
나와 .. 내 자신과 .. 내 미래를 위해 산다..
다만.. 휴.. 몰겠다
왜 한번도 그렇게 안되는지... 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