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77]신은 불공평하다~ 작성자 ileja ( 1997-03-20 01:20:00 Hit: 152 Vote: 4 ) 아까 전철을 타구 집에 오는데....겨우 자릴 잡아스리.. 근데...떠어억 앉아서 오는데 말이야......이거 원..... 얼굴을 따아악 들었드니만...왠 정말 예뿐 여자가 타아악 서 있는 것이다...그 순간...정말 나는 왜~ 이런 얼굴 가지구 태어 났으리? 저 여자는 왜 저 얼굴 주셨음?? 이 얼굴 주신 이유는 무엇이었음?? 바꿔 주슈 하구.......자아~ 나ㄲ 왜 이럴까?? 그냥 해 본 말이야..나 수욜에 커피 캡 마니 마셨는데..지금 디게 이상하다... 어.....술 마신거 같은 건 아니구....지금 나 공중에 부우웅~ 떠 있어.. 어..어...이상하다.....나 정말 이상한 거 있지..왜 이로지? 어.... 잘두 안 오구..누워 있고 싶긴 한대...숙제 해야 해.....내년에 한번 더 다닐 꺼 같아...아..오늘은 밤 새야지....9시부터 수업인데...한번두 안 들어 봐서리........여지껏...아..악~~~~~~~~~~~~~~ 지금 나 이상해...아까두.. 막..휘청 거렸어..돌아 다니는데...이거 원....휘청~ 휘청...그 전날 잠을 마니 몬 자서......그 담날...그러니깐..어제 수욜인가...커피 막 퍼 마셨더니만.. 꽤 마니 마셨지..아마........이Ð 원..컴 치는데두 그렇네.... 본문 내용은 10,2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57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5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3089 지나가는 사람이 잠시 들러서 c5y5j6 1997/03/20213 13088 [코알라77]어제는.. ileja 1997/03/20211 13087 [코알라77]신은 불공평하다~ ileja 1997/03/20152 13086 [코알라77]진호는 솔직히 잘 생긴 얼굴 아니야~ ileja 1997/03/20158 13085 [코알라77]또 진호~ 밑에 꺼 이어서리~ ileja 1997/03/20159 13084 [코알라77]진호야~ 또 읽을래?....(친구 이야기~) ileja 1997/03/20150 13083 [코알라77] 진호야~~ 이거 읽어~ ileja 1997/03/20162 13082 [제로] 오늘을 끝맺는 글~ 짜잔.. asdf2 1997/03/19157 13081 [제로] 첨밀밀... asdf2 1997/03/19171 13080 [제로] to 지노... asdf2 1997/03/19155 13079 [제로] Please .... asdf2 1997/03/19153 13078 [가시] 히.... 화장이... 음.... thorny 1997/03/19189 13077 [혜미] 오랜만이쥐? allyoudo 1997/03/19157 13076 == to 영냉... aram3 1997/03/19159 13075 == 모두들 너무 너무 고마워.....^^* aram3 1997/03/19161 13074 [영재] 쿠쿠...요즘 참고가 되는 글들이 많군.. 전호장 1997/03/19159 13073 [스마일?] 나두 한마디./ ab 화장~ 영냉이 1997/03/19156 13072 [스마일?] 새로운 것은 언제나 영냉이 1997/03/19154 13071 [스마일?] 아래글말이양... --; 영냉이 1997/03/19154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