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망설임.. 작성자 전호장 ( 1997-03-31 07:33:00 Hit: 210 Vote: 1 ) 이 곳에 글을 쓰기가 망설여진다.. 이전과 같이 헛소리 작작 늘어놓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으련만은... 자꾸..글을 올릴때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 나이가 한 살 더먹으니 겁만 늘은 것일까? 에휴...모르겠다.. 쩝..오늘 동문후배 밥 사주기로 했는데.. 돈이 왕창 깨지겠군.. 영재.. 본문 내용은 10,1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7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7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365 [영재] 다마고치... 전호장 1997/06/16217 9364 [영재] 단지 예비 군바리라는 이유로..--; 전호장 1997/04/16211 9363 [영재] 담배 전호장 1997/07/01201 9362 [영재] 담배? 전호장 1997/06/18202 9361 [영재] 답답함... 전호장 1997/05/04154 9360 [영재] 당구와 술 전호장 1997/07/01198 9359 [영재] 대화, 술 그리고 진실.. 전호장 1997/10/06156 9358 [영재] 더러운 후기....--; 전호장 1997/06/29200 9357 [영재] 더위는 남의 얘기? 전호장 1997/06/16145 9356 [영재] 동문회랑 개강파티랑.. 전호장 1997/03/22156 9355 [영재] 두탕... 전호장 1997/06/25148 9354 [영재] 드뎌 떠나는 구나... 전호장 1997/06/11164 9353 [영재] 드뎌 쉬리를 봤다... sunpark1 1999/04/10157 9352 [영재]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전호장 1997/04/23165 9351 [영재] 떼제 음악을 들으며... 전호장 1997/03/12224 9350 [영재] 롼희 33126 sunpark1 1999/07/01158 9349 [영재] 말년휴가...^^; serafina 1999/11/02208 9348 [영재] 망설임.. 전호장 1997/03/31210 9347 [영재] 맹세... 전호장 1997/04/29150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