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임꺽정을 보고나서... 작성자 전호장 ( 1997-04-06 23:05:00 Hit: 187 Vote: 2 ) 쿠쿠...오랜만이다.. 오늘 임꺽정 마지막회가 했지? 내가 그걸 봤는데... 난 왜 이렇게 감동을 잘 받는지 모르겠다...으이씽.. 넘 단순해서 그런가? 낼이 셤인데...테레비나 보는 꼬라지 하고는...으이씽.. 지금 임꺽정 다보구...7번에서 하는 멋진 녀석들이라는 미니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비겁하고 치사해 보이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다.. 남자에게 의리란 정말 중요한 것인데.. 과연 나는 얼마나... 후후....나의 장래만을 위해 나만을 위해 나아간 길 같다... 뭔가 의리를 찾지 못한듯한... 정말...난 너무 치사한 놈 같다... 으이씽... 영재.. 본문 내용은 10,1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8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8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3374 [영재] 임꺽정을 보고나서... 전호장 1997/04/06187 13373 실수로... ileja 1997/04/06203 13372 [가시] 히. 다행이다. 아처....... thorny 1997/04/06201 13371 == to joyances 환영~ (늦어서 미안~) aram3 1997/04/06210 13370 서눙아~(19215) ileja 1997/04/06566 13369 [제로] 헤헤~ 드디어~ ^^ asdf2 1997/04/06185 13368 [필승] 오늘 밤샘하려구 핸는데 전호장 1997/04/06188 13367 [필승] 글이 줄어들구 쨀 조아진점 전호장 1997/04/06199 13366 [부두목] 형 #2 전호장 1997/04/05189 13365 [스마일?] 아초 병문안 벙개있습니다~ ^^ 영냉이 1997/04/05215 13364 [제로] 호호호~ 아래글에 보충하여~ ^.* asdf2 1997/04/05200 13363 숨은 방?? ileja 1997/04/05291 13362 == 아처...정말 다행~ aram3 1997/04/05200 13361 [eve] 아처수술... 아기사과 1997/04/05213 13360 [필승] 1318 힘을내 k1k4m49 1997/04/05196 13359 [필승] 보고픈 내 아이디 k1k4m49 1997/04/04205 13358 (아처2) 밑에 이어서 영화조아 1997/04/04162 13357 (아처2) 우리방 오는 방법 영화조아 1997/04/04206 13356 (아처2) 이론 나쁜 소식들... 영화조아 1997/04/04200 775 776 777 778 779 780 781 782 783 78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