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쓰다가 만 말들.. 작성자 전호장 ( 1997-04-08 23:34:00 Hit: 184 Vote: 1 ) 방금 나는 거의 4페이지분량의 글을 쓰다가 취소했다... 내용은 극렬분자(?)들이 나간다는 말을 하는데 대한 아쉬움을 쓰려고 했다.. 그러나 지웠다... 더 이상 기력도 남아있지 않고... 상대방의 맘을 내가 들여다 볼 수도 없으니.. 뭐라뭐라 할 수도 없고.. 그래...남아있는 사람끼리 열심히 하자.. 갈 사람은 가고... 남아있는 사람끼리 열심히 해나가면 되지 뭐... 역시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우정을 찾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인가? 영재... 본문 내용은 10,1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8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8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575 [공지/부두목] 아처 #3 전호장 1997/04/03217 1574 [공지/부두목] 아처 #4 전호장 1997/04/04189 1573 [공지/부두목] 병원 위치 전호장 1997/04/04175 1572 [부두목] 형 #2 전호장 1997/04/05189 1571 [필승] 글이 줄어들구 쨀 조아진점 전호장 1997/04/06199 1570 [필승] 오늘 밤샘하려구 핸는데 전호장 1997/04/06188 1569 [영재] 임꺽정을 보고나서... 전호장 1997/04/06187 1568 [영재] 아쳐.. 전호장 1997/04/06199 1567 [영재] 이번주 토요일에 정모라구? 전호장 1997/04/06201 1566 [공지/부두목] 임시짱 전호장 1997/04/07228 1565 [부두목] 떠나는 자, 마지막 글 전호장 1997/04/07212 1564 [영재] 나두 추천!!! 전호장 1997/04/08195 1563 [정원] 용팔은 왜 지선을 기둘리는 것일까? 전호장 1997/04/08180 1562 [영재] 쓰다가 만 말들.. 전호장 1997/04/08184 1561 [필승] 아랫글에 대하여 전호장 1997/04/09205 1560 [필승 아처퇴원 연기? 전호장 1997/04/10203 1559 [영재] 박찬호 또 승리를 못올리다.. 전호장 1997/04/10203 1558 [영재] 휴학할 생각이다.. 전호장 1997/04/10149 1557 [필승] 머리를 길러? 말어? 전호장 1997/04/10214 1396 1397 1398 1399 1400 1401 1402 1403 1404 140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