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구 썰렁한 정원 같으니라구....................
내가 언제 그리 그리워 했다구 ..............으구
글구 오랫동안 못봐서 얼굴 한번 봤음 좋겠다구 한 걸 가지구...
뻥튀기를 하다닛.......
아예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으구
글구 난 원래 무둑뚝 해서 정원을 보구 넘 기뻤지만 내색을 안 한 거 뿐이구...
글구 왔음 같이 놀아야지..,혼자 통신만 했자너... 난 내팽개쳐두구,,
으구구...........................................
글구 암튼 오늘 와줘서 고맙구.....
오랜만에 잠두 마니 자구 밥두 잘 먹었어
정원이 덕분에...............................
암튼 고마워 오늘 와줘서..........후후...............................
농담을 진실로 알아듣는 정원틱한정원에게..................
추(교)신. 아처 퇴원일이 임박했으니 조만간 또 한번 문병가자...
(지서니두 델구......^^)암튼 오늘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