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내가 망가졌다고 느낄㎖..

작성자  
   전호장 ( Hit: 199 Vote: 1 )


혐오스럽게 보던 담배가 나의 입에 자연스럽게 들어올때...

중죄라 생각했던 수업 빼먹기를 밥먹듯이 할때...

증오스럽게 바라봤던 술먹은 사람들의 모습을 내가 보일㎖..

그리고 지금의 나의 상태..

후후...
미치겠다..

어디서부터 단추가 잘못 태채워진건지...
언제 영장이 나올지 모르지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얼른 군대 갔다오게...--;

영재..


본문 내용은 10,1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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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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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