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아쳐 병문안 후기...

작성자  
   전호장 ( Hit: 198 Vote: 1 )


어제 그냥 헌혈증 줄 것두 있구해서...
열악한 경제 사정에도 불구 아쳐의 병실을 왕림했다...

얼마나 열악하냐면...
학교에 애들 보고 싶어두..

차비가 없어서...집에서 딩굴거리는 레벨...--;

그 와중에도 가서 봤더니...
우선 나온게 병이 나은거 축하한다고 축하삐 날린인간 죽이겠다는
것이다...

지금 또 상태가 불안 간당거리는 상황이라고 하니...
오늘은 어찌됐나 모르겠다...

호스만 2번을 꽂았으니...^^;

음...나야 칼사사 특유의 뜯기기질을 발휘하여..
병실의 음료수를 바닥내고 왔다..

음...여기서 한가지 안 사실은...

사악한 인간은 명이 길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았다..

그리고 만우절이라고 거짓말을 너무 심하게 하지 말자...
그러면 결국은 아쳐처럼 천벌을 받는다는 사실...

뭐 그냥 병문안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구...

그러다 왔으...
특별한 사실 없음..

영재..


본문 내용은 10,1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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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