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아쳐 병문안 후기... 작성자 전호장 ( 1997-04-18 12:20:00 Hit: 198 Vote: 1 ) 어제 그냥 헌혈증 줄 것두 있구해서... 열악한 경제 사정에도 불구 아쳐의 병실을 왕림했다... 얼마나 열악하냐면... 학교에 애들 보고 싶어두.. 차비가 없어서...집에서 딩굴거리는 레벨...--; 그 와중에도 가서 봤더니... 우선 나온게 병이 나은거 축하한다고 축하삐 날린인간 죽이겠다는 것이다... 지금 또 상태가 불안 간당거리는 상황이라고 하니... 오늘은 어찌됐나 모르겠다... 호스만 2번을 꽂았으니...^^; 음...나야 칼사사 특유의 뜯기기질을 발휘하여.. 병실의 음료수를 바닥내고 왔다.. 음...여기서 한가지 안 사실은... 사악한 인간은 명이 길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았다.. 그리고 만우절이라고 거짓말을 너무 심하게 하지 말자... 그러면 결국은 아쳐처럼 천벌을 받는다는 사실... 뭐 그냥 병문안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구... 그러다 왔으... 특별한 사실 없음.. 영재.. 본문 내용은 10,1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0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0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4 13526 [꺽정이~♧] 로버트 태권 V k1k4m49 1997/04/19158 13525 [꺽정이~♧] 역시 라디오는.. k1k4m49 1997/04/19197 13524 [꺽정이~♧] 우잉..학교가기시로.. k1k4m49 1997/04/19197 13523 [라키/부샵~2] 칼사사 현운영진들 보십시오 로딘 1997/04/19189 13522 [아규] 난 오늘 중간 고사 시작됨 아규동동 1997/04/19170 13521 [필승] 때로는 타의에 의해서 k1k4m49 1997/04/19159 13520 [필승] 윈95 주제에 k1k4m49 1997/04/19163 13519 [꺽정이~♧] 티오 서눙이..^^^ k1k4m49 1997/04/19156 13518 [영재] 결국 26일이냐? 전호장 1997/04/18207 13517 [영재] 알바 좀 추천해줘라.. 전호장 1997/04/18163 13516 [선거] 아래 선거 결과 발표에 대해 #2 aram3 1997/04/18158 13515 [영재] 아쳐 병문안 후기... 전호장 1997/04/18198 13514 [영재] 17일은 단 5개? 전호장 1997/04/18157 13513 [영재] 겨우너...다시 공지를 하고 투표하는 것이.. 전호장 1997/04/18209 13512 [필승] 신성우가 채시라에게 노래 부를때 전호장 1997/04/18205 13511 [필승] 벗꽃 전호장 1997/04/18101 13510 [필승] 아래 선거 결과 발표에 관해 전호장 1997/04/18206 13509 [공지] 4월 정모겸 칼사사 1주년 기념벙개 날짜? 전호장 1997/04/18215 13508 [필승] 미췬나우(올만에 해보는 소리군) 전호장 1997/04/18153 767 768 769 770 771 772 773 774 775 77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