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희정이..흑흑

작성자  
   jeunh ( Hit: 588 Vote: 83 )

이구..난 오늘 바로 옆학교가 아카라카하는데도 불구하고 못가구

음..오늘은 요즘들어 기록을 세울만큼 일찍들어왔당...5시40분인가?

아카라카는 못가도 축제가 어떤건지라두 봐야겠다는 생각에

친구랑 둘이(과친구) 축제에 가봤는데 정말 예쁜여자 멋있는 남자들 많더라..

후후...역시 남자친구도 능력있어야 사귀나봐...

아카라카 줄이 거의 교문까지 (내가 가구나서는 더 되었을지도 모르지..)

늘어선것을 보면서 이구..역시 싱글이 편하다(?)구 생각 아니 자기위안을하며

집에 왔지비...거기서 얘들을 5명인가 만났는데..

음...연대애는 하나뿐 다 다른데 다니는 얘였당...

그래도 집에와서 비디오 봤는데 잼있었다...

가끔은 집에서 쉬어야지,,,맨날 돌아다녀서 굳은살 배기다 못해

발바닥이 쓰려서 걷지도 못하겠당...후후


본문 내용은 10,5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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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