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희정이..흑흑 작성자 jeunh ( 1996-05-09 20:36:00 Hit: 588 Vote: 83 ) 이구..난 오늘 바로 옆학교가 아카라카하는데도 불구하고 못가구 음..오늘은 요즘들어 기록을 세울만큼 일찍들어왔당...5시40분인가? 아카라카는 못가도 축제가 어떤건지라두 봐야겠다는 생각에 친구랑 둘이(과친구) 축제에 가봤는데 정말 예쁜여자 멋있는 남자들 많더라.. 후후...역시 남자친구도 능력있어야 사귀나봐... 아카라카 줄이 거의 교문까지 (내가 가구나서는 더 되었을지도 모르지..) 늘어선것을 보면서 이구..역시 싱글이 편하다(?)구 생각 아니 자기위안을하며 집에 왔지비...거기서 얘들을 5명인가 만났는데.. 음...연대애는 하나뿐 다 다른데 다니는 얘였당... 그래도 집에와서 비디오 봤는데 잼있었다... 가끔은 집에서 쉬어야지,,,맨날 돌아다녀서 굳은살 배기다 못해 발바닥이 쓰려서 걷지도 못하겠당...후후 본문 내용은 10,5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31 '젊었다'를 불러줄 그 사람은.... 맑은햇빛 1996/05/11718 130 정말 우울하군. 이런~~~~~~~~~ 맑은햇빛 1996/05/11621 129 [비회원 종원] 사랑...물론 좋은거지..... 해랑사날 1996/05/10699 128 보자기 두렵군.... jeunh 1996/05/10638 127 [비회원] 후후 후레쉬 1996/05/10798 126 난 여자친구는 사귀지 않을꺼야.... 맑은햇빛 1996/05/10634 125 흑~흑 맑은햇빛 1996/05/10701 124 (아처) 최하학점 achor 1996/05/10667 123 (아처) 쥐쉐뀌 achor 1996/05/10615 122 (아처) 소모임 4개 achor 1996/05/10625 121 (아처) 지하철 성추행 achor 1996/05/10704 120 (아처) 바람맞은 날 achor 1996/05/10609 119 [모스] 오랜만.. 케라모스 1996/05/101223 118 [소드] 아랫방에 사람 들어왔다 성검 1996/05/09741 117 [소드] '네트'를 보고 성검 1996/05/09605 116 [울프~!] 오늘.. wolfdog 1996/05/09603 115 부러운 희정이..흑흑 jeunh 1996/05/09588 114 [소드] 500번 성검 1996/05/09607 113 [소드] 삼국지5 된다 성검 1996/05/09560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