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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갑작스런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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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29 Vote: 1 )

도경이 말에 대답을 하는 차원에서 말해 볼께.

사실 지난 번 후기에 스쳐 말했듯이
내가 전화를 받았을 때 어머님께서는 말씀하셨지.
빨리 오지 않으면 급사한다고...

순간 내가 받은 충격은
그 이전에 받은 그 어떤 충격과도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었어.

정말 너무도 갑자기 다가온 죽음이었거든.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도
할 일이 너무도 많이 남았다는 삶에 대한 미련과 집착뿐이었어.

할 일들이 구체적으로 생각났던 건 아니고,
막연히 내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수많은 일들에 대한 아쉬움...
그런 느낌이었어.

갑자기 다가온 죽음...
난 그렇게 느꼈단다... ^^*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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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