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널널벙개후기 #1/3 작성자 k1k4m49 ( 1997-05-01 22:23:00 Hit: 195 Vote: 1 ) 오늘은 알오티씨-체력장을 하고서..넘 피곤한 하루였다... 어두워질 무렵 난 친구방에서 텔레비젼을 보다가..친구와 후배와 술을 한잔 하기루 했다....^^ 널널한 나는 술을 마시면서 통신을 해대쮜...히히~ 통신을 하는데.."모시메리,서눙,널널아처,널널성훈,꺽정"은 학번 대화방에서 여성의 대화명으로 바꿔서 이야기를 했고, 다음날 벙개를 치기루 했다. 일명 "널널벙개" --; 꺽정이는 그날 대화방에서 일찍나간후, 모양이랑 대화방에서 대작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한편으로는 후배와 친구와 술을 이빠시~ 머거따..아주아주 이빠시~ ~~~~~~ ~~~~~~ 본격적으로 술 자리에 들어간나는 무지하게 술을 퍼대었고, 끝내는 자고말았다...그때 까지는 좋았었는데.. 누워서 조금 자다가 보니..헉~ 속이 돋나게 쓰리더군..... 골두 아프구...잉....그래서 화장실로 달려가 뽑아내구 말았다.. --+; 이빠시~ 뱉구나니깐..골 아픈것두 좋아졌구..속두 안아프게 되었다... '아~ 낼 벙개때는 널널벙개이자 대작벙개일텐데..어찌 술을 먹으리오~' 하구....그날 술먹은 것을 후회하고 잠에 빠졌다...--+; 한참 자구 있었는데...갑자기 음악소리가.....--+; 어제 부탁한 XX 의 모닝콜이 시작된것이다....^^ -고마버~ *^.^*- 그날 모닝콜이 아니어씀, 난 아마 수업에 못들어 갔을지두..--+ 기숙사에 들어와서 또 잠에 들어따..--+; 근데..서눙이가 등장..히히~ 오자마자 오락을 하구....나중에 난 "논리회로실험" 수업 하나만 듣고.... 교직은 땡땡이까구....(물론 대출은 시켰지만..--+) 집으로 와버렸다...널널벙개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푸하하하~~!!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0 13754 (아처) 내 글을 읽는 그 한 사람을 위해서... 2 achor 1997/05/02198 13753 [비회원/필독] ?수원전문대 축제 공연 번개? 컴맹이건 1997/05/02207 13752 [필승] 아래 키스를 하자~ 이오십 1997/05/01191 13751 [필승] 1주년 번개때 찍은사진 이오십 1997/05/01209 13750 [필승] 늦은 1주년 번개후기 --+ 이오십 1997/05/01210 13749 [꺽정이~?] 목욕탕..흐~ *^.^* k1k4m49 1997/05/01147 13748 [꺽정이~?] 널널벙개후기 #3/3 k1k4m49 1997/05/01154 13747 [꺽정이~?] 널널벙개후기 #2/3 k1k4m49 1997/05/01217 13746 [꺽정이~?] 널널벙개후기 #1/3 k1k4m49 1997/05/01195 13745 [제로] 퍼온글~ 키스를 하자~ ^.*~? 헤헤 asdf2 1997/05/01199 13744 [영재] 여행 다녀 왔슴다...--; 전호장 1997/05/01150 13743 [스마일] 웅... 전호장 1997/05/01151 13742 [필승] 맛감 이오십 1997/05/01213 13741 [그딸] 내글 보니... netlover 1997/05/01150 13740 (아처) 갑작스런 죽음 achor 1997/05/01229 13739 [그딸] 코알라~ 수영아으~~~ netlover 1997/05/01210 13738 [그딸] 여주야~ ^^; netlover 1997/05/01158 13737 [그딸/도배완료] 수고비 주세요! netlover 1997/05/01205 13736 [그딸/도배중] 호텔서 일하구 시포~ netlover 1997/05/01206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