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경원에게... 작성자 aram3 ( 1997-05-02 22:45:00 Hit: 208 Vote: 1 ) ** 막판에까지 겨우너라구 써지는군....훗... 가려하는구나... 겨우너... 칼사사~ 이상하지... 어쩌다 술마시고 노는 모임이 되었는지... 하지만...그 우리의 날들.. 밤을 새며 나누었던 얘기들... 경원과 함께 밤을 새메 이야기를 한적은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함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땐 제법 좋았는데... 후후... 이제 온라인으로는 보기 힘들겠구나... 그래도 이미 맺어진 인연은 쉽사리 끊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해... 아니 어쩌면 단지 나의 마음이 그러기를 바라는지도 모르지만 말야.. 그래도 칼사사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너인데... 처음부터 있어서가 아니라... 칼사사 성격의 일부를 구성하는 너였지... 칼사사의 겨우너틱한 면 말야... 가끔.. li 3rdwave 해서 너의 글을 쭈욱 읽기도 하고... 짧지마는 생각도 해보려 하고.... 하지만 이제 더이상 너의 글이 올라오지 않을꺼라 생각하니 좀 섭섭한걸.... (부탁 : 지금까지의 글 지우지 말기를... 소중한 글들이니까.............) 경원 잘가라.... 잘 지내고... ^^* 안녕.... == 진호 == 본문 내용은 10,1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5 13773 [eve] 경원이를.... 아기사과 1997/05/02149 13772 (아처) to 경원 ab 19800 achor 1997/05/02224 13771 [svn] 경원에게... aram3 1997/05/02208 13770 [청년] 성훈아아~~~~~~~~ wooks 1997/05/02153 13769 [정원] 널널 벙개 후기 전호장 1997/05/02153 13768 [꺽정이~?] 미진(skyline7)가입 축하~ ^^ k1k4m49 1997/05/02202 13767 [더드미] 앗! 아랫글! (서눙~ --;) 홍창현 1997/05/02252 13766 [더드미] 아처보시게나... --; 홍창현 1997/05/02212 13765 (아처2) 으하하 심심해 영화조아 1997/05/02213 13764 [꺽정이~] 알티 면접..--+; k1k4m49 1997/05/02207 13763 [foryou] 널널벙개 후기..크흑.. jazz1023 1997/05/02147 13762 [성훈] 좋은 노래 한가지. ever75 1997/05/02160 13761 [영재] 으 몸아퍼~~~ 전호장 1997/05/02152 13760 (아처) 아지트 개명 achor 1997/05/02208 13759 (아처) 널널번개 후기 achor 1997/05/02203 13758 (아처) 미진 가입 환영~ achor 1997/05/02153 13757 [eve] 괴롭다.. 아기사과 1997/05/02196 13756 (아처) 끄적끄적 4 achor 1997/05/02192 13755 (아처) 대단한 착각.. 2 achor 1997/05/02200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