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답답함... 작성자 전호장 ( 1997-05-04 18:17:00 Hit: 154 Vote: 2 ) 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리지? 쩝... 난 낼 입영 희망원을 내려고 한다... 낼 입영 희망원을 낼 경우... 10월 중순에 간다... 군대 가기전에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운전면허도 따야하겠고... 무의미 하겠지만...토익점수도 왠만큼 받아놓고 싶다... 또한 정보검색사와 워드기사(맞나?) 자격증도 따놓고 싶다.. 물론 아르비도 하고 싶다... 그런데 솔직이 불안하다... 하나만 목표를 정해놓고 하더라도 제대로 해낼 자신이 없다... 그 이유는 나의 나태함이라고 볼 수 있겠지... 게다가 나의 마음의 부담을 더 주는 인물이 하나 있으니...--; 말은 안하겠지만... 얘도 장난이 아니다... 참...내가 뭔가 한다는게 우스운 일이지만... 욕먹을 각오 하고... 걔한테는 일침을 가할 생각이다... (완전히 나의 전처를 따라가더군..망해가는 지름길...--;) 차라리 걔라도 제대로 길을 밟는다면 좋을텐데...왜 이러는지...--; 다시금 군대 간 친구가 생각이 나는구나...으~~~ 모두들 수고 하려무나... 영재... 본문 내용은 10,1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365 [영재] 다마고치... 전호장 1997/06/16217 9364 [영재] 단지 예비 군바리라는 이유로..--; 전호장 1997/04/16211 9363 [영재] 담배 전호장 1997/07/01201 9362 [영재] 담배? 전호장 1997/06/18202 9361 [영재] 답답함... 전호장 1997/05/04154 9360 [영재] 당구와 술 전호장 1997/07/01198 9359 [영재] 대화, 술 그리고 진실.. 전호장 1997/10/06156 9358 [영재] 더러운 후기....--; 전호장 1997/06/29200 9357 [영재] 더위는 남의 얘기? 전호장 1997/06/16145 9356 [영재] 동문회랑 개강파티랑.. 전호장 1997/03/22156 9355 [영재] 두탕... 전호장 1997/06/25148 9354 [영재] 드뎌 떠나는 구나... 전호장 1997/06/11164 9353 [영재] 드뎌 쉬리를 봤다... sunpark1 1999/04/10157 9352 [영재]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전호장 1997/04/23165 9351 [영재] 떼제 음악을 들으며... 전호장 1997/03/12224 9350 [영재] 롼희 33126 sunpark1 1999/07/01158 9349 [영재] 말년휴가...^^; serafina 1999/11/02208 9348 [영재] 망설임.. 전호장 1997/03/31210 9347 [영재] 맹세... 전호장 1997/04/29150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