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 작성자 이오십 ( 1997-05-19 00:08:00 Hit: 153 Vote: 1 ) 지금은 그사람의 얼굴조차 잊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이 자꾸 나는건 어떤 이유일까요? 갑자기 이런 시구가 생각이 나는군요! 남들은 님을 사랑하고자 하지만 나는 님을 잊고자 하여요 맞는지두 몰게꾸운! 궁굼한 사람은 한용운님의 '인연설' 읽어보세요 제가 참 조아하는 시걸랑요 근데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말과 전혀 상관이 없는 말이군! --+ 썰렁서눙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1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5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5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4077 성인식을 기념하야 ...한마디. elf3 1997/05/19200 14076 (아처) 나의 예견력 achor 1997/05/19182 14075 (아처) 성년을 맞이하며 achor 1997/05/19202 14074 [꺽정~?] 축제인데... 이오십 1997/05/19155 14073 [꺽정~?] 성년의 날...... 이오십 1997/05/19159 14072 [꺽정~?] 개같은 날의 아침.... 이오십 1997/05/19159 14071 [꺽정~?] 내 아이디... 이오십 1997/05/19155 14070 [비회원] 강남역 VACCUM.. 오늘 갔다왔는데.. 웃지말래 1997/05/19155 14069 [원로twelve] 축하,회상 & 인정 asdf2 1997/05/19153 14068 [경미] 창피하다. pkm337 1997/05/19161 14067 [꺽정이~?] 당분간의 외출금지... k1k4m49 1997/05/19156 14066 [꺽정이~?] 성년의 날! 축하해용!! k1k4m49 1997/05/19158 14065 (아처) 오월의 신부 achor 1997/05/19159 14064 (아처) 생존 achor 1997/05/19148 14063 [필승]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 이오십 1997/05/19153 14062 [필승] 쭈니 맛감 이오십 1997/05/19153 14061 [svn] 미안~ aram3 1997/05/18191 14060 [CHOCOLATE] 엇 갈 림 꼬마딸기 1997/05/18155 14059 ?? 왕필독!! 사체 생일 벙개!! ?? khj0329 1997/05/18214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