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년이니깐 아직 걱정이 없지만
내년에 넘 비참하지는 않아야 할텐데
으구
지금 축제인데
숙제 하느라고
숙ㄷ제 ftp로 보내느라고 컴퓨터실에 왔다가
글을 쓴다
모르는 사람도 많아 진것 같구먼
금욜 번개?
내가 금욜날 올라갈 수 있을지 몰겠다
써클에서 내가 없으면 일이 잘 안되느라구(히히 )
가 아니라 좀 얻어먹을게 없나 싶어서
영화 감상문도 허잡하게 써서 내고
애들도 이제 군대를 가는구나
씨티폰 ...
시외전화는 공중전화보다 씨티폰이 더 싸다고 선전하던데
저말일까?
아이구
언젠가 보자
난 총총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