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하기 시른데 왜 자꾸 시켜?

작성자  
   이오십 ( Hit: 204 Vote: 5 )

부모님이 맘에 안드는것중 하나가 바로

무엇을 강제로 시키는 것이다.

난 휴일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 한다.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모 심부름가튼거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산에가자!

그래서 내가 싫다면 화를내면서 억지로 데려가려 한다.

아빠가 부자지간에 여행을 가자고 하신다.

그래서 싫다면 또 화를 내신다.

왜 싫다는걸 억지로 시키는 것일까?

그리고 싫은건 끝까지 싫다고해서 하지 말아야 하는데

끝에는 딸려가는 내가 잘못된것 같기두 하구.....으이씽~~

낼 아치매 산에 가기 시러어어어어어어~~~~~~~~~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1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0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0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4400   [필승] 엘비스 프레슬리 이오십 1997/06/06183
14399   [필승] 체인지 이오십 1997/06/06200
14398   [필승] 하기 시른데 왜 자꾸 시켜? 이오십 1997/06/06204
14397   [스마일?] 서눙에게~ 영냉이 1997/06/06201
14396   [필승] 첫 운전 이오십 1997/06/06172
14395   [필승] 성묘 이오십 1997/06/06157
14394   [필승] 세상에...하루 글이 3개? 이오십 1997/06/06201
14393   [CHOCOLATE] 희생.. 두려움.. 꼬마딸기 1997/06/06151
14392   음..우리 거짓말을 하지맙시다. elf3 1997/06/06196
14391   [멋진수민] 우잉.. 이럴수가.. 전호장 1997/06/06156
14390   가입인사...드려요~~ anfang 1997/06/06204
14389   [☆。°˚] 무식한건지......... khj0329 1997/06/05167
14388   [정원] 사랑낙서~ 전호장 1997/06/05153
14387   [스마일?] 괜히 울적할때는 말이쥐~ 영냉이 1997/06/05156
14386   [☆。°˚] 근데~~~~~ khj0329 1997/06/05152
14385   [영재] 꺽정이 말에 대하여... 전호장 1997/06/05160
14384   [얀손] 으악! 번개 맞었어!! lhyoki 1997/06/05188
14383   [필승] 이틀만에 들어와보니...... 이오십 1997/06/05149
14382   (아처) 가자~ 부산으로~ achor 1997/06/05156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