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하기 시른데 왜 자꾸 시켜? 작성자 이오십 ( 1997-06-06 23:18:00 Hit: 204 Vote: 5 ) 부모님이 맘에 안드는것중 하나가 바로 무엇을 강제로 시키는 것이다. 난 휴일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 한다.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모 심부름가튼거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산에가자! 그래서 내가 싫다면 화를내면서 억지로 데려가려 한다. 아빠가 부자지간에 여행을 가자고 하신다. 그래서 싫다면 또 화를 내신다. 왜 싫다는걸 억지로 시키는 것일까? 그리고 싫은건 끝까지 싫다고해서 하지 말아야 하는데 끝에는 딸려가는 내가 잘못된것 같기두 하구.....으이씽~~ 낼 아치매 산에 가기 시러어어어어어어~~~~~~~~~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1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0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4400 [필승] 엘비스 프레슬리 이오십 1997/06/06183 14399 [필승] 체인지 이오십 1997/06/06200 14398 [필승] 하기 시른데 왜 자꾸 시켜? 이오십 1997/06/06204 14397 [스마일?] 서눙에게~ 영냉이 1997/06/06201 14396 [필승] 첫 운전 이오십 1997/06/06172 14395 [필승] 성묘 이오십 1997/06/06157 14394 [필승] 세상에...하루 글이 3개? 이오십 1997/06/06201 14393 [CHOCOLATE] 희생.. 두려움.. 꼬마딸기 1997/06/06151 14392 음..우리 거짓말을 하지맙시다. elf3 1997/06/06196 14391 [멋진수민] 우잉.. 이럴수가.. 전호장 1997/06/06156 14390 가입인사...드려요~~ anfang 1997/06/06204 14389 [☆。°˚] 무식한건지......... khj0329 1997/06/05167 14388 [정원] 사랑낙서~ 전호장 1997/06/05153 14387 [스마일?] 괜히 울적할때는 말이쥐~ 영냉이 1997/06/05156 14386 [☆。°˚] 근데~~~~~ khj0329 1997/06/05152 14385 [영재] 꺽정이 말에 대하여... 전호장 1997/06/05160 14384 [얀손] 으악! 번개 맞었어!! lhyoki 1997/06/05188 14383 [필승] 이틀만에 들어와보니...... 이오십 1997/06/05149 14382 (아처) 가자~ 부산으로~ achor 1997/06/05156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