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작성자  
   khj0329 ( Hit: 204 Vote: 10 )

너무나 오래 끌고 짜증 낫던 숙제를 제출하였다.....
너무 좋다,,지금 가뿐한 맘으루 통신을 하고 잇다....이 얼마만이냐....

음,.....이제 통신으루라도 성훈이를 못보겠구낭.묘하군...기분이
근데.묘연아 너 언제 왔냐? -_-;;
나 집에 가면 우리 벙개쳐서 만나자...

담주말도 기말 과제루 힘들겠지만...암튼...낼이랑 모레는 학교를 안간당
셤이 없거덩~~~뽀홋~

아 빨리 방학했으면 좋겠당.. 집에 가서 다여트 해야쥐~~~~~~

야들아 2학기때는 달라진 날 볼거시당..냐하하하하하하하

^^;
art별


본문 내용은 10,1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7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5
14476   (아처) 세번의 이별 achor 1997/06/10201
14475   (아처) 평등에 관하여... achor 1997/06/10200
14474   [수민] 이럴수가?? 전호장 1997/06/10159
14473   (아처) 성훈환송번개 후기 achor 1997/06/10197
14472   [☆。°˚] 중독증... khj0329 1997/06/10208
14471   [필승] 내 생각에 지금 성훈이는..... 이오십 1997/06/10156
14470   [필승] 영재 이오십 1997/06/10167
14469   [필승] wh 명령어가 없어진 것인가? 이오십 1997/06/10212
14468   [필승] ?가 시러하는 ?,?가 시러하는 ? 이오십 1997/06/10208
14467   [☆。°˚] 드뎌~~ khj0329 1997/06/09204
14466   [정원] to 성훈~~ 전호장 1997/06/09208
14465   [정원] 성훈환송벙개 후기~~ 전호장 1997/06/09196
14464   ## egoist ## 칼사사.. 여러분.. m엔m 1997/06/09473
14463   ## egoist ## 아처야.. 나 묘여닌데.. m엔m 1997/06/09798
14462   하루늦은 벙개후기..? elf3 1997/06/09296
14461   [영재] 내가 많이 야위었다구? 전호장 1997/06/09205
14460   [영재] 나 칼사사 오기 싫다...--; 전호장 1997/06/09198
14459   [수민] 학교간다 전호장 1997/06/09185
14458   (아처2) 성훈아 잘 가거라 영화조아 1997/06/09214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