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나어제 죽다 살아남~

작성자  
   전호장 ( Hit: 217 Vote: 1 )

우~~나 어제 정말 죽을뻔했어~

수업중에 너무너무 정신이 없구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것이여~~

그래서 의무실에 갔더니만~~

의무실 선생이 나보고 체한것 같다고

하면서리 훼스탈 2알이랑 활명수를 주길레

난 그걸 냅다 받아 먹었거든

글구 나서 침대에 좀 누워 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구 점점 더 장이

꼬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식은땀이

나는 것이여~~

난 이러다가 나두 아처처럼 폐에 구멍나는건

아닌가 해서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

의무실 선생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서리

나보고 집에 전화해줄테니깐 집에 가라구 하더라구~

그래서 겨우겨우 밖에 나와서 택시 타구 집에

왔는데 집에 들어와서 신발벗구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졸도해버렸나봐~
정신차리구 나니깐 병원에서 닝겔꽂고 있었어~

으~~건강한 내가 닝겔이라니~~

병원에선 위경련이라구 하더군~~

난 것도 모르고 체한건주 알구 훼스탈이랑

활명수를 먹었으니~~

어쨌든 어제는 정말 정신이 없었어~~

난생첨으로 닝겔오 맞아보구~~

다시금 건강이 최고라는걸 느꼈쥐~~

너희들도 건강해랏~





본문 내용은 10,1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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