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남부군... 작성자 전호장 ( 1997-06-18 21:05:00 Hit: 149 Vote: 4 ) 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영재도 책 안읽기로는 참 유명한 놈인데... 아르비가는 차안에서 할 일도 없고 해서 책을 들게 되었다. 내가 책을 안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한 번 잡으면 뽀작을 낸다는 것이다. 하다 못해 나의 생활에 문제를 줄 정도로... 그래서 한 번 잡기가 그렇게 힘든 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유여하를 막론 하고 남부군이란 책을 읽게 됐는데... 일종의 수기 형식이라고 볼 수 있다... 빨치산에서 활동했던 이태라는 사람이 쓴 수기... 그 사람의 책의 서문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신문들은 군경의 보고 내용만을 그대로 싣는다. 뭐 지금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내용이었다. 다시말해 ...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쓴 글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뻥튀기 까지 동원하여... 그것이 지금 언론들도 별반 다를바는 없지...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 남부군을 읽다보니 빨치산들이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정신적 고통... 산속에서 죽어가야만 하는 그들의 모습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다가온다. 아마도 당시 남측 사람들은 그들을 인간으로도 안봤겠지? 어㎖쨌든 남부군이라는 책... 뿐만 아니라 우리와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내용의 책들을 보면... 언론과 편향된 얘기들로부터 벗어나... 또다른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1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2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2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8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384 [영재] 나두 참가!!! 전호장 1997/05/11155 9383 [영재] 나두 추천!!! 전호장 1997/04/08195 9382 [영재] 나의 핸드폰 번호... sosage 1999/12/10215 9381 [영재] 난 뭘하란 말이야!!! 전호장 1997/06/25202 9380 [영재] 난 불참...T.T 전호장 1997/03/30188 9379 [영재] 난 왜 쭈니에게 편지 안오지? 전호장 1997/06/14260 9378 [영재] 남부군... 전호장 1997/06/18149 9377 [영재] 남자다움이란..-1- 전호장 1997/06/30205 9376 [영재] 남자들간의 우정... 전호장 1997/06/11157 9375 [영재] 내 핸드폰 번호... serafina 1999/11/02201 9374 [영재] 내가 많이 야위었다구? 전호장 1997/06/09204 9373 [영재] 내가 망가졌다고 느낄㎖.. 전호장 1997/04/15199 9372 [영재] 낼 여행 간다아~~ 전호장 1997/04/29145 9371 [영재] 낼 정모...--; 전호장 1997/06/27151 9370 [영재] 낼은 정모날?? 전호장 1997/06/24184 9369 [영재] 늦은 1주년 축하~~~^^* 전호장 1997/04/26155 9368 [영재] 다들 학교에 있으려나? 전호장 1997/04/15202 9367 [영재] 다마고치 -3- 전호장 1997/06/25146 9366 [영재] 다마고치 -3- 전호장 1997/06/30203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