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오늘밤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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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딸기 ( Hit: 147 Vote: 3 )

오늘 밤 문득 이 세상에 홀로 내버려져 있는 느낌을 받는다.

결국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고..

나의 슬픔, 고통은 결국 나만의 것이고..

아무리 노력한들 너에게 내 슬픔의 무게를 알려줄 순 없고

너 또한 그걸 원치 않는다는 것... 남의 고통, 슬픔엔 그 누구도

관심이 없다는 것.. 단지 내 삶의 무게에만 관심이 있을 뿐..

나, 한때는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생기길

꿈꾸었지만 그 자리에 너... 그리고 다른 누구도 세울 수 없다는걸

알거........... 같다.

이심전심..... 글쎄... 비현실세계에서나 가능한 말일지도..

가끔씩... 너와 함께 있는 시간시간이 힘들고 고통스러울때가 있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너.... 작은 관심조차 내보이지 않는 너..

너의 눈에 내가 보이기엔 너의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운 때문인가..

--잠두 안 온다 경아가..



본문 내용은 10,1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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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