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

작성자  
   lovingjh ( Hit: 178 Vote: 3 )


허어..............

넘 힘들이..............

엠티갔따와서, 집에와보니깐 엄마가 안계셔서, 곧바루

칼정왔따.........

히`~ 사사인 새로운 얼굴 마니 알았따......

맨첨엔 걱정이만 봤는데, 나중엔 다 알게됐따~

아처쓰 호텔루 갔는데 호텔이 아니라...마치 그것은...뭐와 같았다...

근데 애들은 많이 발전된 형태의 상황이라 했따...

칼싸싸 애들 마니 온것은 아니지만, 그래두 왠만큼 왔따.

진이가 올쭐알았는데 안와서, 소개팅얘기를 할수없어서 서운했따..

캠에서 좀 놀다가 나중에 아처집가서 놀았는데

첨엔 선웅이, 걱정이, 아기사과, 리베, 아처, 내가 고기를 꿔먹따가

쫌있따 정원이가 안오다구 했꾸, 나중에 액트짱이랑 다미가 왔따

다가치 이상한 얘기를 하다가 집에 가야돼서 집에왔따.

오는길에 선웅이가 이상한 얘기를 해서 아기사과가 가자는대루

갈뻔했따...우리집이랑은 정반대로 갈뻔했따...

끝내 개겨서 리베랑 가치 3호선타구 왔따.

소모임끼리 나눠질때가 잼있었따.

여러 새로운 사람들 봐서 넘 조았따.

락벙개때 우리모두 다가치 얼굴봤음 좋겠따.

그때 엠티얘기도 할것같다.

모두 모두 즐거운 빵학~~~~~~~~~~~

재훈이였쓰~


본문 내용은 10,1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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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