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6-26 21:28:00 Hit: 155 Vote: 1 ) 그렇게..그렇게...강해질려구 나자신을 지켜왔는데.. 그래두..너무 답답한거야.. 물론 나의 친한 친구들은 나의 상황을 잘 알지.. 위로두 해주지... 그래두 난 그 애들에게 나의 진정한 아픔을 보이구 싶지 않았어.. 그런데...너무 답답하드라.. 그래서 여기에 이런 그를 남기는거야.. 내 글들을 누군가가 읽더라두.. 날 직접 보았을땐 웃는 모습만을 보게되겠지.. 이 글을 읽고 있는 친구야... 그냥 누군가의 마음을 잠깐 아주 잠깐 엿보았다구 생각해줘...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52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5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9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7277 15027 [38317] 필아..연미...가입축하!!! 난나야96 1997/06/261621 15026 [38317] 넘 늦었지만... 정모후기 난나야96 1997/06/261581 15025 [이슬]아초 주거!!! 고대사랑 1997/06/262081 15024 (아처) 성훈! 투항하닷! achor 1997/06/261521 15023 [eve] 아니...나의 도배를 막다니... 아기사과 1997/06/262141 15022 [eve] 난 강하게 살구 싶었지... 아기사과 1997/06/261611 15021 [이슬] 탈영의 진실... 고대사랑 1997/06/261571 15020 [svn] 회기역? aram3 1997/06/261541 15019 [svn] 성훈 기사~~ aram3 1997/06/261591 15018 [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아기사과 1997/06/261551 15017 [eve]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기사과 1997/06/261923 15016 [eve] 돈이 이렇게 중요한거라니.. 아기사과 1997/06/261591 15015 [eve] 집에 있는게 너무 시러.. 아기사과 1997/06/261601 15014 [eve] 비가 샤샤 왔으면... 아기사과 1997/06/261601 15013 [eve] 야!왜 회기역에서 모여? 아기사과 1997/06/261661 15012 [eve] 헉!성훈이 기사 진짜야? 아기사과 1997/06/261641 15011 [스마일] 떠오르는 데로 2 영냉이 1997/06/261561 15010 (아처) 성훈! 탈영하닷! achor 1997/06/262101 15009 [꺽정] 유능제강(柔能制剛) ... 이오십 1997/06/261611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제목작성자분류